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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김순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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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김순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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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쾌하게 통통 튀는 피아노 선율 위로 한 사람의 유쾌한 자기소개가 시작됩니다. 30년간 제복을 입고 도시를 누볐던 ‘김순덕’의 이야기는 결코 무겁거나 지루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듣는 내내 입가에 미소가 번지게 하는 재치와 따뜻함으로 가득 차 있죠. 자랑이 아닌, 그저 묵묵히 걸어온 길을 돌아보는 한 사람의 목소리가 정겹게 다가옵니다. 곡이 후반부로 흐르면서, 장난기 넘치던 이야기는 진솔한 고백으로 바뀝니다. 누군가의 내일이 무너지지 않기를 바랐을 뿐이라는 담담한 진심은, 이내 ‘나는 아직 진행 중’이라는 희망찬 외침으로 이어지며 벅찬 감동을 선사합니다. 자신의 삶을 사랑하고, 오늘도 묵묵히 사람 곁에 서 있는 모든 이들에게 이 노래가 유쾌한 응원과 뜨거운 박수가 되어줄 것입니다. 나는 김순덕이다가사 [Intro] (피아노 경쾌하게 통통 튀는 리듬) 자, 소개합니다~ [Verse 1] 사이렌 소리 벗을 삼아 삼십 년 밤낮없이 도시를 누볐었네 하루도 조용한 날 없었지 그래도 늘 사람 먼저였지 가끔은 험한 말도 들었지만 돌아보면 다 내 이웃이었지 [Pre-Chorus] 정신없이 달려온 세월이 훈장처럼 어깨에 쌓이고 이만하면 잘 살았다, 웃어본다 [Chorus] 나는 김순덕이다~ 김순덕이다~ 오늘도 사람 편에 서 있는 사람 나는 김순덕이다~ 그래서 참 괜찮은 사람이다~ [Verse 2] 제복 대신 편한 옷을 입고 굳은 표정의 청년 앞에 서서 쫄지 마라, 세상은 따뜻하다 작은 용기를 선물해 주었지 꼬마 아이들 손을 꼭 잡고서 멈추는 법을 알려주었지 [Pre-Chorus] 새로운 이야기가 매일같이 내 삶의 페이지를 채우고 아직 나는 할 일이 많다, 웃어본다 [Chorus] 나는 김순덕이다~ 김순덕이다~ 오늘도 사람 편에 서 있는 사람 나는 김순덕이다~ 그래서 참 괜찮은 사람이다~ [Bridge] (피아노만 잔잔하게) 사실 나는 누군가의 내일이 조금 덜 무너지길 바랐을 뿐 [Climax] (점점 고조되며) 그래서 오늘도 말한다 나는 아직도 진행 중이라고! [Final Chorus] (음악이 터져 나오며 신나게) 나는 김순덕이다! 김순덕이다! 희망을 전하는 사람이다! 나는 김순덕이다! 오늘도 웃으며 살아간다! [Outro] (피아노 경쾌하게 마무리) (웃음 섞인 목소리로) 네, 바로 그 김순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