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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은 척 그만해도 되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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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lexContentWithDelimiter][DeliAbstract]

괜찮지 않아도 괜찮다. 우리는 너무 오래 ‘괜찮은 척’하며 살아왔다. 아파도 아프다 말하지 못했고, 슬퍼도 눈물을 감췄으며, 힘들어도 억지로 웃어 보였다. 강해야만 살아남을 수 있다고, 약한 모습을 보이는 건 패배라고 배워왔기 때문이다. 하지만 마음껏 아파하고 슬퍼할 수 있을 때, 우리는 비로소 다시 나아갈 힘을 얻는다. 꾹꾹 눌러 담았던 감정들이 제자리를 찾을 때, 진짜 나의 모습을 되찾을 수 있다. 이 책은 더 강해지라고, 더 잘 해내라고 등을 떠미는 책이 아니다. 오히려 잠시 멈춰 서서 지친 숨을 고르자고, 이제 그만 괜찮은 척해도 된다고 다정하게 말을 건네는 책이다. 하루에 한 편, 100일 동안 이 글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얼어붙었던 마음이 녹아내리고 스스로를 허락하는 순간을 만나게 될 것이다. 울어도 되고, 쉬어도 되며, 약해져도 괜찮다. 이 책은 당신이 스스로에게 건네는 가장 따뜻한 위로와 허락의 말이 되어줄 것이다.

[DeliAuthor]

감성 스피치 전문 강사이자 20년 경력의 소통 전문가이다. 육지와 제주를 오가며 스피치 교육, 부동산 컨설팅, 온라인 사업을 병행하고 있으며, ‘말은 사람을 움직이고, 글은 마음을 남긴다’는 신념으로 활동하고 있다. 청중과 공감하며 웃음을 이끌어내는 재치 있는 화술을 강의 현장에서 전하고, 말로 다 표현하지 못한 감정은 글과 시로 기록해 따뜻한 위로를 건넨다. 자기계발서, 시집, 소설 등 다양한 장르를 집필하며 말과 글, 두 언어로 삶을 연결하는 작가이기도 하다. “나이는 들어도 늙지는 말자”는 마음으로, 오늘도 새로운 꿈을 향해 멈추지 않고 달리고 있다. 저서 : 《유머의 품격》, 《말의 힘, 스피치의 기적》, 《무대의 시작과 끝》, 《돈이 되는 경매, 나도 할 수 있다》, 《봄·여름·가을·겨울 마음에도 계절이 있다》 외 다수

[DeliList]

프롤로그 1일. 애써 웃지 않아도 되는 날 2일. 억지로 힘내지 않아도 되는 날 3일. 무거운 마음을 잠시 내려놓는 날 4일. 괜찮다는 거짓말을 멈추는 날 5일. 버티는 게 최선이었던 나를 알아주는 날 6일. 강한 척하지 않아도 괜찮은 날 7일. 지친 어깨를 토닥여주는 날 8일. 텅 빈 마음을 가만히 들여다보는 날 9일. 내 슬픔의 크기를 함부로 재단하지 않는 날 10일. 아무도 내 마음을 몰라줘도 서운해하지 않는 날 11일. 씩씩하게 이겨내지 않아도 되는 날 12일. 그만하면 잘했다, 스스로를 칭찬하는 날 13일. 남의 시선에서 자유로워지는 날 14일. 어른스럽다는 칭찬이 버거운 날 15일. 좋은 사람이어야 한다는 강박을 내려놓는 날 16일. 겉으로 보이는 모습이 전부가 아님을 인정하는 날 17일. 애써 아닌 척하지 않는 날 18일. 마음의 소리에 귀 기울이는 날 19일. 혼자 있고 싶은 마음을 존중하는 날 20일. 울컥 차오르는 감정을 억누르지 않는 날 21일. 무엇을 위해 달려왔는지 잠시 생각하는 날 22일. 모든 것을 다 잘 해내지 않아도 되는 날 23일. 그냥 오늘은 다 싫다고 말해도 되는 날 24일. 무기력한 나를 미워하지 않는 날 25일. 희망을 강요하지 않는 날 26일. 잠시 모든 걸 멈춰도 괜찮은 날 27일. 누군가의 기대를 외면할 용기를 내는 날 28일. 상처받은 마음을 외면하지 않는 날 29일. 마음껏 게을러져도 되는 날 30일. ‘나’를 가장 먼저 챙기는 날 31일. 눈물이 터져 나와도 당황하지 않는 날 32일. 화가 나는 마음을 나쁘게 보지 않는 날 33일. 서운함을 솔직하게 표현해도 되는 날 34일. 감정을 숨기는 데 지쳐버린 날 35일. 마음껏 소리 내어 울어보는 날 36일. 억울한 마음을 풀어주는 날 37일. 표정 관리가 되지 않아도 괜찮은 날 38일. 두려운 감정을 똑바로 마주하는 날 39일. 마음의 빗장을 잠시 열어두는 날 40일. 솔직한 감정이 나를 해치지 않음을 믿는 날 41일. 싫은 건 싫다고 말하는 날 42일. 가슴에 맺힌 응어리를 풀어내는 날 43일. 미워하는 마음이 들어도 자책하지 않는 날 44일. 감정의 파도를 타보는 날 45일. ‘왜 나만 이럴까’라는 생각을 멈추는 날 46일. 부러운 마음을 인정하는 날 47일. 아무 말도 하고 싶지 않은 날 48일. 복잡한 마음을 그대로 두는 날 49일. 까칠하다는 말을 두려워하지 않는 날 50일. 내 감정의 주인이 되는 날 51일. 후련하게 털어놓는 날 52일. 섭섭함을 쌓아두지 않는 날 53일. 감추고 싶은 부끄러움을 드러내는 날 54일. 질투하는 나를 이상하게 보지 않는 날 55일. 초라한 마음을 따뜻하게 감싸주는 날 56일. 모든 감정은 다 이유가 있음을 믿는 날 57일. 오해받아도 덤덤하게 넘기는 날 58일. 예민한 나를 존중하는 날 59일. 마음이 가는 대로 표현하는 날 60일. 내 안의 모든 감정을 허락하는 날 61일. 어제의 실수를 그만 놓아주는 날 62일. 완벽하지 않은 나를 사랑하는 날 63일. 서툴렀던 과거의 나를 안아주는 날 64일. ‘만약’이라는 후회를 멈추는 날 65일. 못난 부분까지 나의 일부로 받아들이는 날 66일. 나에게 조금 더 너그러워지는 날 67일. 이미 지나간 일을 곱씹지 않는 날 68일. 나를 용서할 용기를 내는 날 69일. 최선을 다했으니 그것으로 되었다고 말해주는 날 70일. 남과 비교하며 나를 초라하게 만들지 않는 날 71일. 스스로를 너무 다그치지 않는 날 72일. 부족한 점을 채우려 애쓰지 않는 날 73일. 잘하지 못해도 괜찮다고 말하는 날 74일. 되돌릴 수 없는 것에 미련을 두지 않는 날 75일. 기대에 미치지 못했더라도 실망하지 않는 날 76일. 내게 상처 준 말을 잊어버리는 날 77일. 나 자신을 의심하지 않는 날 78일. 모든 사람에게 사랑받을 수 없음을 인정하는 날 79일. 내 안의 미움을 흘려보내는 날 80일. 다시 일어서지 못해도 괜찮은 날 81일. 지난 선택을 존중하는 날 82일. ‘그때 왜 그랬을까’ 자책하지 않는 날 83일. 나의 약점을 미워하지 않는 날 84일. 가끔은 도망쳐도 괜찮은 날 85일. 나를 비난하는 목소리에 귀 닫는 날 86일. 내 편이 되어주는 날 87일. 흔들리는 나를 지켜봐 주는 날 88일. 나에 대한 미안함을 거두는 날 89일. 어떤 모습이든 나는 나라고 믿어주는 날 90일. 나를 용서하는 가장 완벽한 날 91일. 잠시 모든 연결을 끊는 날 92일. 느리게 걸어도 괜찮은 날 93일. 텅 빈 시간의 선물을 받아들이는 날 94일. 깊게 숨을 들이마시고 내쉬는 날 95일. 아무것도 하지 않을 자유를 누리는 날 96일. 조급한 마음을 잠재우는 날 97일. 고요함 속에서 나를 만나는 날 98일. 다시 나아갈 힘을 비축하는 날 99일. 작은 행복을 발견하는 날 100일. 나만의 속도로 다시 걸음을 떼는 날 에필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