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 어떠셨나요. 혹시 계획한 일을 하나도 지키지 못해서, 혹은 뜻밖의 일로 마음이 무너져서 자책하고 있지는 않나요. 우리는 매일 ‘오늘’이라는 시간 속에서 웃고, 때로는 좌절합니다. 잘 보내고 싶은 마음이 클수록, 무너진 하루 앞에서 우리는 속수무책이 됩니다. ‘오늘도 실패했구나’ 하는 생각은 내일의 시작마저 무겁게 만듭니다. 이 책은 거창한 목표나 화려한 성공을 이야기하지 않습니다. 그저 당신의 ‘오늘’을 다시 미워하지 않게 만드는 아주 작은 위로를 건넵니다. 마치 가까운 친구가 보내주는 따뜻한 카톡 메시지처럼, 100일 동안 매일 당신의 아침을 열어줄 짧은 글을 담았습니다. 하루에 한 번, 잠시 멈춰 오늘의 문장을 읽고, 마음을 다독이는 글을 만나고, 나에게 작은 약속을 건네는 시간을 선물합니다. 계획대로 되지 않은 하루를 괜찮다고 말해주고, 창가에 스민 햇살 같은 작은 온기를 발견하게 하고, 서툰 나를 너무 오래 혼내지 않도록 다독여줍니다. 어제의 후회와 내일의 불안 대신, 바로 지금의 ‘오늘’에 머무는 연습을 함께합니다. 100일의 시간이 끝날 때쯤, 우리는 억지로 행복을 찾는 대신, 오늘이라는 시간을 조심스럽게 다시 좋아하게 될지도 모릅니다. 이 책이 당신의 지친 마음에 작은 쉼표가 되기를 바랍니다.
[DeliAuthor]감성 스피치 전문 강사이자 20년 경력의 소통 전문가이다. 육지와 제주를 오가며 스피치 교육, 부동산 컨설팅, 온라인 사업을 병행하고 있으며, ‘말은 사람을 움직이고, 글은 마음을 남긴다’는 신념으로 활동하고 있다. 청중과 공감하며 웃음을 이끌어내는 재치 있는 화술을 강의 현장에서 전하고, 말로 다 표현하지 못한 감정은 글과 시로 기록해 따뜻한 위로를 건넨다. 자기계발서, 시집, 소설 등 다양한 장르를 집필하며 말과 글, 두 언어로 삶을 연결하는 작가이기도 하다. “나이는 들어도 늙지는 말자”는 마음으로, 오늘도 새로운 꿈을 향해 멈추지 않고 달리고 있다. 저서 : 《유머의 품격》, 《말의 힘, 스피치의 기적》, 《무대의 시작과 끝》, 《돈이 되는 경매, 나도 할 수 있다》, 《봄·여름·가을·겨울 마음에도 계절이 있다》 외 다수
[DeliList]프롤로그: 오늘을 좋아할 수 없는 당신에게 1일-25일: 괜찮아, 오늘이 무너져도 26일-50일: 아주 작은 것에서 온기를 찾다 51일-75일: 나를 미워하지 않는 연습 76일-95일: 어제를 보내고 내일을 미루는 시간 96일-100일: 다시, 오늘이라는 이름의 기회 에필로그: 당신의 오늘을 응원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