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는 알에서 나오려고 투쟁한다. 알은 세계이다. 태어나려는 자는 하나의 세계를 깨뜨려야 한다. 새는 신에게로 날아간다. 그 신의 이름은 아브락사스다. 이 책은 헤르만 헤세의 문장에서 시작된 깊은 영적 탐구이자, 당신을 짓누르는 모든 것으로부터의 완전한 해방을 위한 안내서입니다. 우리는 모두 자신만의 알 속에 갇혀 살아갑니다. 그 알의 이름은 때로 병마이기도 하고, 무너진 관계이기도 하며, 떨쳐낼 수 없는 과거의 상처나 스스로 만든 한계이기도 합니다. 이 견고한 세계 안에서 우리는 안전함을 느끼는 동시에 질식해갑니다. 『아브락사스, 이제 날아봐』는 단순한 위로를 넘어, 당신의 영혼을 옭아맨 사슬을 끊어내는 강력한 주문이 될 것입니다. 심리상담사가 최면을 유도하듯, 이 책의 문장들은 당신의 가장 깊은 내면으로 들어가 묵직한 부정성의 에너지를 가루로 흩어버리고 그 자리에 황홀한 자유와 행복감을 채워 넣습니다. 고통은 더 이상 당신을 규정하지 못합니다. 결핍은 오히려 새로운 가능성을 여는 문이 됩니다. 각 챕터는 당신이 갇혀 있는 세계를 인식하고(알), 그것을 깨뜨리기 위해 분투하며(투쟁), 마침내 낡은 세계를 파괴하고 새로운 존재로 태어나는(탄생) 경이로운 과정을 안내합니다. 그리고 마침내 선과 악, 빛과 어둠, 기쁨과 슬픔을 모두 끌어안는 통합의 신 아브락사스를 향해 날아오르는 법을 배우게 될 것입니다. 그 비상은 당신이 그 어떤 것에도 구속되지 않는 완전한 자유의 상태에 이르는 여정입니다. 이제 당신의 숨은 바람이 되고, 당신의 발자국은 별빛이 될 시간입니다. 책의 마지막 장을 덮는 순간, 당신의 입가에는 새로운 삶의 주문이 맴돌게 될 것입니다. 이제, 온 우주가 당신의 길입니다. 이제, 날아오를 시간입니다.
[DeliAuthor]의대를 졸업했다. 현재 산문작가, 콘다 크리에이터로 활동 중이다.
[DeliList]프롤로그: 부서져야 할 세계 Chapter 1 알, 그 견고한 세계의 이름 Chapter 2 투쟁, 가장 신성한 몸짓 Chapter 3 파괴, 그리고 눈부신 탄생 Chapter 4 아브락사스, 신의 다른 이름 Chapter 5 온 우주가 나의 길이다 에필로그: 날갯짓이 길이 되는 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