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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에 형용사만 존재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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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lexContentWithDelimiter] [DeliAbstract]우리는 명사로 정의되는 세상에 살고 있습니다. '엄마', '부장님', '학생', '의사'. 이 명사들은 우리를 설명하는 편리한 꼬리표지만, 때로는 우리 자신을 가두는 딱딱한 갑옷이 되기도 합니다. 우리는 정말 이 명사들로 온전히 설명될 수 있는 존재일까요? 이 책은 아주 단순하지만 근본적인 질문에서 시작합니다. "만약 이 세상에 형용사만 존재한다면?" 저자 백향아는 '사람은 명사로 살지 않고 형용사로 기억된다'는 통찰을 바탕으로, 우리를 진정으로 숨 쉬게 하는 것은 역할이나 직위가 아닌, 우리 안에 흐르는 수만 가지의 상태와 감정, 즉 형용사임을 이야기합니다. 누군가를 떠올릴 때 우리는 그의 직함이 아니라 '따뜻했던', '다정했던', '날카로웠던' 혹은 '쓸쓸해 보였던' 순간을 기억합니다. 책을 통해 우리는 나를 짓누르던 명사의 무게를 내려놓고, 시시각각 변하는 나의 상태를 '형용사'로 섬세하게 들여다보는 연습을 시작하게 될 것입니다. 타인을 설명하기 전에 나의 기분부터 확인하는 과정을 통해 관계의 본질을 깨닫고, 각자의 고유한 온도와 색깔을 지닌 형용사들을 존중하는 법을 배웁니다. 역할과 관계를 재구성하고, 마침내 나를 설명하는 고유한 형용사들로 '나만의 사전'을 만들어가는 여정에 당신을 초대합니다. 이 책은 팍팍한 세상 속에서 자신의 진짜 모습을 잃어버린 채 살아가는 모든 이들에게 다정한 위로와 깊은 성찰의 시간을 선물할 것입니다. [DeliAuthor]백향아 투명한 눈빛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싶은 사람 글로써 자신을 다스리는 사람 나답게 살아가는 방법을 연구하는 인생 문화 연구소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DeliList]프롤로그: 당신은 어떤 형용사로 기억되고 싶나요? Chapter 1: 나는 명사가 아닌 형용사입니다 Chapter 2: 당신의 기분으로 나를 설명한다는 것 Chapter 3: 형용사의 온도와 색깔 Chapter 4: 사라진 명사들: 역할과 관계의 재구성 Chapter 5: 나를 설명하는 형용사들, 나만의 사전을 만드는 법 에필로그: 형용사로 가득한, 풍요로운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