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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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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편의 노래는 한 사람의 인생을 바꾸고, 때로는 한 시대의 감성을 정의한다. 가수 장윤정의 음악은 우리에게 바로 그런 존재다. 이 책은 ‘어머나’ 신드롬으로 대한민국을 흔들며 등장한 한 신인 가수가 어떻게 세대를 아우르는 ‘트로트 퀸’이자 삶의 희로애락을 노래하는 독보적인 아티스트로 자리매김했는지를 그의 대표곡들을 통해 깊이 있게 탐색한다. ‘어머나’는 우연히 찾아온 기회와 그것을 필연으로 만든 그의 재능에 관한 이야기다. 모두가 거절했던 노래가 어떻게 국민 애창곡이 되었는지, 그 짜릿한 성공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통해 우리는 선택의 중요성과 준비된 자에게 찾아오는 행운의 의미를 되새긴다. 이어 ‘짠짜라’는 대한민국을 축제의 장으로 만든 그의 폭발적인 에너지와 대중 장악력을 조명한다. 슬픔마저 흥으로 승화시키는 그의 무대는 어떻게 우리 모두의 어깨를 들썩이게 만들었을까? ‘꽃’과 ‘사랑아’의 선율을 따라가며 우리는 한층 성숙해진 아티스트이자 한 명의 인간 장윤정을 만난다. 사랑의 설렘과 기다림, 그리고 결혼과 가정을 통해 얻은 안정감이 그의 음악에 어떤 깊이를 더했는지 섬세하게 풀어낸다. 마지막으로 ‘초혼’은 그의 예술성이 절정에 이르렀음을 증명하는 곡이다. 영혼을 울리는 처절한 감성과 완벽한 가창력은 어떻게 수많은 이들의 마음을 어루만지고 눈물 흘리게 했는가. 이 노래에 담긴 상실과 그리움의 정서를 통해 우리는 그의 음악이 가진 위로의 힘을 실감한다. 이 책은 단순히 한 가수의 성공기를 나열하는 데 그치지 않는다. 그의 노래 가사와 멜로디 속에 숨겨진 인생의 지혜와 철학, 그리고 시대를 관통하는 보편적 감성을 길어 올린다. 장윤정의 음악을 사랑하는 팬들에게는 그의 노래를 더욱 깊이 이해하는 기회를, 그의 이름만 알고 있던 독자들에게는 한 시대의 아이콘이 어떻게 탄생하고 성장했는지를 목격하는 흥미로운 여정을 선사할 것이다.

[DeliAuthor]

아르시안(Arsian) 라틴어 Ars는 예술, 창조의 행위이고, -ian은 그것을 삶으로 삼는 사람을 뜻한다. 아르시안은 예술을 ‘하는’ 사람이 아니라, 예술로 존재하는 사람이다. 그는 하루의 미세한 결을 감각하고, 스쳐 지나가는 순간의 온도와 여운을 문장으로 길어 올린다. 보이지 않는 것이 남기는 흔적을 믿으며, 삶을 기록이 아닌 하나의 창조로 받아들인다. 그의 글은 조용하지만 오래 머물고, 화려하지 않지만 또렷한 빛을 가진다.

[DeliList]

프롤로그: 시대의 목소리, 세대의 아이콘 Chapter 1. 어머나: 모든 것을 바꾼 우연과 필연의 순간 Chapter 2. 짠짜라: 흥의 여왕, 무대를 지배하다 Chapter 3. 꽃: 만개하는 감성의 결 Chapter 4. 사랑아: 삶이라는 무대, 진심을 노래하다 Chapter 5. 초혼: 영혼을 울리는 목소리 에필로그: 끝나지 않은 노래, 영원한 디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