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새로운 만남 앞에서 늘 망설인다. 무슨 말을 먼저 건네야 할까. 어떻게 나를 소개해야 좋은 인상을 남길 수 있을까. 이 고민의 끝은 화려한 언변이나 치밀하게 계산된 화술이 아니다. 이 책은 말을 잘 시작하는 기술을 가르치지 않는다. 대신 관계의 첫 공기가 어떻게 만들어지는지를 ‘첫마디’를 통해 보여준다. 사람은 만남의 순간보다 처음 들은 말의 느낌을 더 오래 기억한다. 첫마디는 단순한 정보 교환이 아니라, “나는 당신에게 어떤 태도로 다가가는가”를 보여주는 미세한 신호이다. 무심코 던진 날씨 이야기, 어색함을 깨려 건넨 작은 칭찬 한마디가 상대방의 마음에 어떤 파동을 일으키는지, 수많은 일상의 사례를 통해 섬세하게 풀어낸다. 이 책은 저자가 강연과 상담 현장에서 발견한 ‘마음을 여는 첫마디’들을 기록한 결과물이다. 모든 글은 카톡으로 하루에 한 편씩 읽기 좋도록 5단 구성(① 오늘의 첫마디 ② 상황 장면 ③ 첫마디가 만든 분위기 ④ 깨닫는 포인트 ⑤ 오늘의 정리 문장)으로 이루어져 있다. 독자들은 매일 한 페이지를 넘기는 것만으로도 사람을 향한 따뜻한 태도를 배우고, 자신의 첫마디를 돌아보는 시간을 갖게 될 것이다. 화려한 말보다 진심 어린 태도가, 유창한 설명보다 사려 깊은 질문 하나가 사람의 마음을 움직인다. 이 책을 통해 당신의 첫마디가 누군가에게는 잊지 못할 따뜻한 기억으로, 새로운 관계의 문을 여는 열쇠로 기억되기를 바란다. 말의 시작이 달라지면, 관계의 방향도 달라진다.
[DeliAuthor]감성 스피치 전문 강사이자 20년 경력의 소통 전문가이다. 육지와 제주를 오가며 스피치 교육, 부동산 컨설팅, 온라인 사업을 병행하고 있으며, ‘말은 사람을 움직이고, 글은 마음을 남긴다’는 신념으로 활동하고 있다. 청중과 공감하며 웃음을 이끌어내는 재치 있는 화술을 강의 현장에서 전하고, 말로 다 표현하지 못한 감정은 글과 시로 기록해 따뜻한 위로를 건넨다. 자기계발서, 시집, 소설 등 다양한 장르를 집필하며 말과 글, 두 언어로 삶을 연결하는 작가이기도 하다. “나이는 들어도 늙지는 말자”는 마음으로, 오늘도 새로운 꿈을 향해 멈추지 않고 달리고 있다. 저서 : 《유머의 품격》, 《말의 힘, 스피치의 기적》, 《무대의 시작과 끝》, 《돈이 되는 경매, 나도 할 수 있다》, 《봄·여름·가을·겨울 마음에도 계절이 있다》 외 다수
[DeliList]프롤로그: 문을 여는 첫마디 Chapter 1: 어색한 공기를 바꾸는 말의 온도 Chapter 2: 우리를 연결하는 첫 질문 Chapter 3: 거리를 좁히는 사려 깊은 한마디 Chapter 4: 첫마디에 담겨야 할 진짜 마음 Chapter 5: 당신의 첫마디는 당신의 세계가 된다 에필로그: 모든 시작을 응원하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