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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간 일에 대한 용서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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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lexContentWithDelimiter] [DeliAbstract]어느 날 문득, 오래된 사진첩을 들추다 낯선 얼굴을 발견했습니다. 앳되고 불안한 눈빛으로 웃고 있는 나, 그리고 그 곁에서 보이지 않는 채찍을 들고 서 있는 또 다른 나. 우리는 한 몸이었지만, 그 안에는 상처를 주는 나와 상처를 받는 내가 언제나 함께 있었습니다. 이 책은 나 자신에게 보내는 뒤늦은 사과와 용서의 기록입니다. 우리는 왜 스스로에게 가장 인색한 비평가이자 가장 가혹한 감독관이 되었을까요? 왜 타인에게는 쉽게 건네는 따뜻한 위로와 격려를, 정작 가장 가까운 자신에게는 허락하지 않았을까요? 이 책은 그동안 애써 외면해왔던 내면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여정입니다. 사랑을 듬뿍 주지 못했던 미안함, 괜찮다고 다독여주지 못했던 후회, 쉼 없이 채찍질하며 몰아세웠던 시간들, 마음껏 울지 못하게 틀어막았던 순간들, 그리고 연약함을 감추기 위해 두꺼운 갑옷을 입고 버텨야 했던 날들에 대한 솔직한 고백이 담겨 있습니다. 각 장은 과거의 나에게 건네는 진심 어린 사과의 편지이자,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 모두를 위한 따뜻한 자기 연민의 안내서입니다. 더 이상 강한 척하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울고 싶을 땐 울어도 되고, 힘들 땐 잠시 멈춰도 됩니다. 이 책을 통해 당신 안의 상처받은 아이를 따뜻하게 안아주고, 스스로의 가장 좋은 친구가 되어주는 법을 발견하게 되기를 바랍니다. 이제, 우리 자신에게 용서를 구할 시간입니다. [DeliAuthor]백향아 투명한 눈빛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싶은 사람 글로써 자신을 다스리는 사람 나답게 살아가는 방법을 연구하는 인생 문화 연구소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DeliList]프롤로그: 용서를 구하는 편지 Chapter 1: 사랑을 듬뿍 주지 못해 미안해 Chapter 2: 괜찮다, 말해주지 못해 미안해 Chapter 3: 그만하면 되었다고, 멈춰주지 못해 미안해 Chapter 4: 마음껏 울게 두지 못해 미안해 Chapter 5: 강한 척하는 갑옷을 입혀서 미안해 에필로그: 이제 너와 함께 걸으려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