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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일에 태어난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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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lexContentWithDelimiter] [DeliAbstract]우연히 같은 날 태어난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할까. 2월 2일, 역사의 달력에서 평범해 보이는 이 날은 실로 다양한 분야에서 인류의 발자취를 남긴 인물들의 탄생일이다. 이 책은 문학, 정치, 예술, 사상 등 각기 다른 영역에서 거대한 족적을 남긴 2월 2일생 인물들의 삶과 업적을 깊이 있게 조명한다. 아일랜드의 작은 도시에서 태어나 20세기 문학의 지형을 바꾼 제임스 조이스, 러시아 혁명을 피해 미국으로 건너가 객관주의 철학을 창시한 아인 랜드의 치열한 지적 여정을 따라간다. 중세 유럽의 격동기 속에서 영토를 확장하고 법전을 편찬한 아라곤의 왕 하이메 1세와 현대 유럽 통합의 기틀을 닦은 프랑스 대통령 지스카르 데스탱의 리더십을 비교 분석하며 시대를 관통하는 지도자의 조건을 탐색한다. 또한, 예술에 대한 순수한 열정으로 세계적인 미술관을 설립한 솔로몬 구겐하임과 20세기 가장 위대한 바이올리니스트로 칭송받는 야샤 하이페츠의 삶을 통해 예술이 인간에게 주는 영감의 가치를 되새긴다. 특히 조선이라는 치열한 역사의 무대에서 같은 날 태어나 각기 다른 방식으로 자신의 신념을 펼쳤던 거인, 우암 송시열과 송강 정철의 삶을 집중적으로 파고든다. 그들의 학문과 정치, 문학이 오늘날 우리에게 어떤 의미를 가지는지 되짚어본다. 이처럼 『2월 2일에 태어난 사람들』은 단순한 인물 열전을 넘어, 같은 날 태어나 전혀 다른 시대와 공간에서 자신만의 운명을 개척한 인물들의 삶을 입체적으로 엮어낸다. 독자들은 이들의 이야기를 통해 시대의 흐름을 읽고, 역사를 움직이는 동력이 무엇인지, 그리고 평범한 하루가 품고 있는 비범한 가능성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DeliAuthor]소심한 평범한 아저씨. 바다와 자유를 꿈꾸며 매일 동네를 걷는다. 좋아하는 건, 돈 없이도 사업이 된다고 사기 치는 것—나름 철학이다. [DeliList]프롤로그: 같은 날, 다른 운명 Chapter 1: 문학의 거인들 - 제임스 조이스와 아인 랜드 Chapter 2: 역사를 만든 지도자들 - 하이메 1세와 지스카르 데스탱 Chapter 3: 예술의 후원자와 거장 - 솔로몬 구겐하임과 야샤 하이페츠 Chapter 4: 조선의 두 거목 - 송시열과 정철 Chapter 5: 시대를 초월한 아이콘들 에필로그: 2월 2일이 우리에게 남긴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