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7일. 평범해 보이는 이 날은 인류 역사의 흐름을 바꾼 인물들이 태어난 날이기도 합니다. 한 사람은 불의에 맞서 자신의 신념을 지키다 순교자가 되었고, 또 다른 한 사람은 산업혁명기 런던의 어두운 뒷골목을 생생하게 그려내며 사회 변화를 이끌었습니다. 인간 내면의 열등감을 파헤쳐 심리학의 새로운 지평을 연 개척자가 있는가 하면, 미국의 위선과 욕망을 날카롭게 풍자하여 노벨 문학상을 수상한 작가도 바로 이날 태어났습니다. 이 책은 같은 날 태어났지만 전혀 다른 시대와 공간에서 자신만의 위대한 족적을 남긴 인물들의 삶을 조명합니다. 영국의 법률가이자 사상가였던 토머스 모어, 위대한 소설가 찰스 디킨스, 개인심리학의 창시자 알프레드 아들러, 미국 최초의 노벨문학상 수상자 싱클레어 루이스, 그리고 순수 수학의 정수를 탐구했던 G. H. 하디까지. 그들의 삶은 어떻게 달랐고, 무엇을 향해 나아갔으며, 오늘날 우리에게 어떤 메시지를 던지고 있을까요? '2월 7일에 태어난 사람들'은 단순한 인물 열전을 넘어, 하나의 날짜라는 우연의 실로 꿰어진 위대한 영혼들의 삶과 사상을 입체적으로 탐험하는 역사 여행입니다. 그들의 치열했던 삶의 궤적을 따라가며, 시대를 초월하는 통찰과 영감을 얻게 될 것입니다.
[DeliAuthor]소심한 평범한 아저씨. 바다와 자유를 꿈꾸며 매일 동네를 걷는다. 좋아하는 건, 돈 없이도 사업이 된다고 사기 치는 것—나름 철학이다.
[DeliList]프롤로그: 같은 날, 다른 운명 Chapter 1: 신념과 이상 국가를 꿈꾼 사상가, 토머스 모어 Chapter 2: 시대의 모순을 꿰뚫어 본 위대한 소설가, 찰스 디킨스 Chapter 3: 인간 심리의 깊이를 탐구한 개척자, 알프레드 아들러 Chapter 4: 미국 문학의 새 지평을 연 거인들, 싱클레어 루이스와 로라 잉걸스 와일더 Chapter 5: 순수 수학의 아름다움을 증명한 지성, G. H. 하디 에필로그: 역사의 무늬를 새긴 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