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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양동 우리 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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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모스가 하늘거리는 아양동 골목길, 마음씨 좋은 미륵불 아래 모여 해가 저무는 줄도 모르고 뛰놀던 어린 시절이 있습니다. 구슬치기, 손꼽놀이 소리가 귓가에 생생하고, ‘내일 또 보자’며 손 흔들던 친구들의 얼굴이 눈앞에 아른거립니다. 이 노래는 빛바랜 사진첩을 꺼내 보듯, 가장 순수하고 행복했던 그 시절로 우리를 데려가는 따뜻한 타임머신입니다. 세월이 흘러 어느덧 황혼을 바라보는 나이가 되었지만, 추억은 그저 과거에만 머물지 않습니다. 이 노래는 ‘인생은 끝까지 즐기는 놀이터’라고 유쾌하게 외칩니다. 경쾌한 트로트 리듬 위에 펼쳐지는 정다운 멜로디를 따라, 가장 소중한 사람과 함께 웃고 떠들며 아이처럼 살아보자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합니다. 오늘도, 내일도 함께라서 좋은 우리들의 인생 찬가입니다. 아양동 우리 동네가사 [Intro] (경쾌한 아코디언 연주) [Verse 1] (여) 코스모스 하늘대는 아양동 골목길 마음씨 좋은 미륵불 아래 옹기종기 모여 해 저무는 줄도 모르고 웃음꽃 피웠지 엄마가 불러도 집에 가기 싫었던 하루 [Verse 2] (남) 반짝이는 구슬치기, 앙증맞은 손꼽놀이 "얘들아!" 이름만 불러도 우르르 달려 나와 내일 또 보자, 손 흔들며 헤어지던 저녁 그 시절, 그 목소리, 아직도 선명한데 [Pre-Chorus] (같이) 세월은 덧없이 흘러 계절이 바뀌어도 우리 마음만은 그때 그 자리에 머무네 [Chorus] (같이) 아양동 우리 동네, 웃음이 먼저였지 걱정일랑 던져두고, 행복이 전부였지 그때 그 시간 속으로, 추억을 따라 오늘도 돌아간다, 함께 웃으러 간다 [Verse 3] (남) 겨울이면 언 발을 동동 구르면서 (여) 꽁꽁 언 냇가에서 썰매를 타고 (남) 추운 줄도 모르고 얼음배를 지쳤지 (같이) 그래도 집에 안 가고 놀았던 우리들 [Bridge] (같이) 어느새 머리 위로 세월이 흘러 저 멀리 황혼이 가까워 와도 두려울 게 뭐 있나, 니가 곁에 있는데 [Chorus] (같이, 더 밝고 힘차게) 다가오는 황혼도, 그때처럼 놀아보자 웃고 떠들며 즐기며, 아이처럼 살아보자 아양동 우리 동네, 추억은 아직 살아 오늘도 내일도, 함께라서 참 좋다 [Outro] (같이) 그래, 우리! 아직 놀아도 된다! 하하하! (신나는 박수 소리와 함께 마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