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라는 시간은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주어진다. 하지만 같은 날 태어난 사람들이 모두 같은 삶을 사는 것은 아니다. 2월 8일, 이 하루에 태어나 인류의 역사에 각기 다른 방식으로 지울 수 없는 족적을 남긴 인물들이 있다. 이 책은 과학, 문학, 영화, 음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혁명적인 변화를 이끌었던 2월 8일생 천재들의 삶과 업적을 조명한다. 원소들의 질서를 발견하여 현대 화학의 문을 연 드미트리 멘델레예프의 집요한 탐구 정신, 《해저 2만 리》와 《80일간의 세계 일주》를 통해 미래를 상상하고 미지의 세계로 우리를 이끈 쥘 베른의 놀라운 상상력, 단 세 편의 영화로 시대의 아이콘이 된 제임스 딘의 강렬한 존재감, 그리고 〈스타워즈〉와 〈죠스〉의 선율로 스크린에 영혼을 불어넣은 존 윌리엄스의 위대한 예술혼까지. 그들의 이야기는 단순히 과거의 기록에 머무르지 않는다. 시대를 초월하여 우리에게 영감을 주고, 자신의 분야에서 최고가 된다는 것의 의미를 되새기게 한다. 이 책을 통해 2월 8일이라는 날짜 뒤에 숨겨진 위대한 정신들을 만나고, 그들이 어떻게 자신의 운명을 개척하고 세상을 변화시켰는지 목격하게 될 것이다. 같은 날 태어났지만 전혀 다른 세상을 창조한 그들의 삶은, 우리 각자의 삶이 지닌 무한한 가능성을 다시 한번 일깨워준다.
[DeliAuthor]소심한 평범한 아저씨. 바다와 자유를 꿈꾸며 매일 동네를 걷는다. 좋아하는 건, 돈 없이도 사업이 된다고 사기 치는 것—나름 철학이다.
[DeliList]프롤로그: 같은 날, 다른 운명 Chapter 1: 주기율표를 꿈꾼 화학자, 드미트리 멘델레예프 Chapter 2: 상상력으로 세계를 탐험한 작가, 쥘 베른 Chapter 3: 스크린의 영원한 반항아, 제임스 딘 Chapter 4: 영화의 영혼을 빚어낸 거장, 존 윌리엄스 Chapter 5: 시대를 빛낸 한국의 인물들 에필로그: 별들의 합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