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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로 만난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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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편의 시가 나지막이 울려 퍼지는 공간, '시로 만난 우리'는 그 고요한 울림에서 시작됩니다. 낭송이라는 특별한 인연으로 모인 이들의 시간을 담은 이 곡은, 화려한 기교 대신 진심이 담긴 목소리와 공간을 채우는 피아노 선율로 서로의 마음을 어루만집니다. 말보다 깊은 언어로 서로의 오늘을 보듬어온, 시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품격 있는 로고송입니다. 각자의 삶을 안고 모여 같은 시를 읽을 때, 우리는 말보다 깊은 위로를 나눕니다. 이 노래는 시를 사랑하는 모든 이들의 마음속에 자부심과 따뜻한 연대감을 선사할 것입니다. 모임의 시작과 끝을 장식하는 배경 음악을 넘어, 지친 하루의 끝에서 잠시 숨을 고를 수 있는 잔잔한 쉼터가 되어줄 것입니다. 시로 만난 우리가사 [Intro] 우리는 시로 처음 인사를 나눴다 [Verse 1] 한 줄의 시가 조용히 문을 열면 낯설게 맴돌던 이름 하나하나가 어느새 온기를 품고 다가왔지 [Verse 2] 저마다의 삶의 무게를 짊어지고 같은 글귀를 다른 목소리로 읽을 때 우린 서로의 마음을 듣고 있었네 [Pre-Chorus] 차마 꺼내지 못했던 속 깊은 얘기 아름다운 운율이 되어 흘러나왔어 [Chorus] 시로 만난 우리 말보다 깊이 닿아 서로의 오늘을 조용히 안아준다 [Bridge] 읽어주는 사람보다 들어주는 마음이 있었기에 [Chorus] 시로 만난 우리 이 인연을 안고서 오늘도 한 줄의 위로를 세상에 건넨다 [Outro] 그래서 우리는 오늘도 시를 읽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