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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에 마스터하는 불가리아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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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에 마스터하는 불가리아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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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에 마스터하는 불가리아 역사》는 낯설지만 깊은 이야기를 품은 발칸의 나라, 불가리아의 시간을 한눈에 이해하도록 돕는 입문 역사서이다. 선사 시대 트라키아 문화에서 시작해 제1·제2불가리아 제국, 오스만 제국 지배, 민족 부흥 운동, 왕국 시대, 세계대전, 사회주의 체제, 그리고 유럽연합 회원국이 된 오늘에 이르기까지의 흐름을 핵심만 따라가도록 구성한 책이다.

불가리아는 유럽 문명의 변두리가 아니라, 로마·비잔틴·슬라브 세계가 만난 교차 지점이었던 공간이다. 키릴 문자의 확산, 동방정교회 전통, 오랜 외세 지배 속에서도 이어진 언어와 문화는 이 나라 역사의 중요한 축이다. 이러한 요소들은 현재 불가리아의 도시 풍경, 종교 건축, 사람들의 생활 방식 속에 여전히 남아 있다.

이 책은 복잡한 사건을 어렵게 설명하는 대신, 시간의 흐름과 의미를 중심으로 서술한다. 그래서 역사 지식이 많지 않은 독자도 부담 없이 읽을 수 있으며, 여행을 앞둔 독자에게는 도시와 유적을 바라보는 눈을 열어주는 안내서가 된다. 한 나라의 과거를 이해하는 일은 여행의 깊이를 바꾸는 일이다. 이 책은 그 출발점이 되어주는 역사 길잡이이다.

[DeliAuthor]

나의 인생 1막은 내가 하고 싶은 게 무엇인지, 내가 잘하는 건 무엇인지 찾아 헤매던 시기였다. 그저 꿈을 찾고 싶었다. 그래서 다양한 경험을 했고, 그 경험 속에서 꿈은 인생의 목표가 아니라, 꿈을 찾아가는 과정 그 자체가 인생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어느덧 인생 2막이 시작되었다.
이제는 뭔가를 이루어내기보다는 어릴 적부터 동경했던 진짜 ‘꿈’일 수밖에 없었던 그 꿈을 이루고 싶어졌다.
그 꿈은 바로 ‘세계일주여행’이다.
많은 나라를 다녀본 건 아니지만, 여행은 늘 나에게 두근거림과 신선함, 그리고 살아 있음을 느끼게 해주었다.

그래서!
세계일주여행을 계획하기 시작했다.
구체적이진 않지만, 가고 싶은 나라를 하나하나 찾아보며 가장 먼저 동경하던 유럽부터 검색했고, 그 내용을 바탕으로 ‘미리 가보는 세계일주여행기’를 짧게 써보기 시작했다.
글을 쓰다 보니 자연스레 그 나라에 대해 더 알고 싶어졌다. 실제 여행에서도 가이드의 역사·문화 설명을 꼼꼼히 메모하던 내가 아닌가? 그래서 가고 싶은 나라의 리스트를 만들며, 각국의 역사와 문화를 공부해보기로 했다.
그렇게 해서 《1시간에 마스터하는 프랑스 역사》와 《1시간에 마스터하는 프랑스 문화》를 시작으로, 유럽부터 각 나라의 역사·문화 시리즈를 집필하고, 순차적으로 출간하고 있다. 현재 서유럽 프랑스를 시작으로, 남유럽 키프로스까지 모두 22개국의 역사와 문화책을 펴냈다.
역사적 배경을 알면 여행은 훨씬 더 깊어진다. 문화를 이해하면 현지인과의 소통도 자연스러워진다. 《1시간에 마스터하는 OO 역사, OO 문화》 시리즈가 여러분의 교양을 넓히고, 세계를 바라보는 시각을 더욱 풍요롭게 해주길 바란다.

[DeliList]

프롤로그

1. 발칸의 땅에 사람이 살기 시작하다
2. 불가르인의 등장, 나라의 탄생
3. 유럽 문명의 중심에 서다
4. 제국의 흔들림과 비잔티움 지배
5. 다시 일어선 왕국, 그러나 길은 험하다
6. 오스만 제국 아래의 세월
7. 독립을 향한 움직임
8. 새로운 국가의 길, 그러나 불안한 발걸음
9. 세계대전과 격변의 시대
10. 공산주의 시대의 일상과 변화
11. 다시 시작된 역사, 현대 불가리아
12. 여행자가 만나는 역사

에필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