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너무 늦었다고, 남들보다 뒤처졌다고 자책한 적 있는가. 우리는 언제나 정해진 시간에 경주를 시작해 앞서 달려가야만 안심하는 세상에 살고 있다. 하지만 정말 그 속도만이 정답일까. 『늦어도 괜찮았던 이유』는 ‘늦음’에 대한 세상의 불안한 시선에 다정한 반론을 제기하는 인생 에세이다. 이 책은 늦음을 섣불리 미화하거나 정당화하지 않는다. 다만 늦었다고 느꼈던 바로 그 시간들이, 실은 삶을 무너뜨린 것이 아니라 오히려 가장 단단하게 지켜주는 보호막이었음을 조용히 증명해 나간다. 20여 년간 수많은 사람의 말과 삶을 코칭해온 저자는, 빠르지 않았기에 피할 수 있었던 상처와 늦었기에 더 단단하고 지혜롭게 할 수 있었던 선택의 순간들을 섬세하게 포착한다. 책은 총 100일간의 기록으로 구성되어, 매일의 글은 ‘오늘의 늦음에 대한 생각 - 지나온 장면 - 그때의 불안 - 깨닫는 포인트 - 오늘의 정리 문장’이라는 5단계의 성찰 구조를 따른다. 이 여정을 따라가다 보면, 조급함과 경쟁의 언어 대신 자신만의 속도를 신뢰하는 법을 배우게 될 것이다. 늦은 시작, 미뤄진 선택, 돌아온 길 위에서 불안해하는 이들에게 이 책은 따뜻한 위로와 함께 깊은 통찰을 선물한다. 남과 나를 비교하며 괴로워했다면, 이제는 늦었기에 오히려 괜찮았던 이유를 발견할 차례이다.
[DeliAuthor]감성 스피치 전문 강사이자 20년 경력의 소통 전문가이다. 육지와 제주를 오가며 스피치 교육, 부동산 컨설팅, 온라인 사업을 병행하고 있으며, ‘말은 사람을 움직이고, 글은 마음을 남긴다’는 신념으로 활동하고 있다. 청중과 공감하며 웃음을 이끌어내는 재치 있는 화술을 강의 현장에서 전하고, 말로 다 표현하지 못한 감정은 글과 시로 기록해 따뜻한 위로를 건넨다. 자기계발서, 시집, 소설 등 다양한 장르를 집필하며 말과 글, 두 언어로 삶을 연결하는 작가이기도 하다. “나이는 들어도 늙지는 말자”는 마음으로, 오늘도 새로운 꿈을 향해 멈추지 않고 달리고 있다. 저서 : 《유머의 품격》, 《말의 힘, 스피치의 기적》, 《무대의 시작과 끝》, 《돈이 되는 경매, 나도 할 수 있다》, 《봄·여름·가을·겨울 마음에도 계절이 있다》 외 다수
[DeliList]프롤로그: 언제나 빨라야 하는 줄 알았다 1부: 늦게 열린 문 앞에서 2부: 돌아온 길 위에서 배운 것들 3부: 나만의 속도를 믿는다는 것 4부: 기다림이 내게 가르쳐준 것들 5부: 늦었기에 비로소 선명해진 풍경 에필로그: 삶은 각자의 속도를 따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