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

접기
대천사 이블리스의 전설: 아담의 창조와 대천사 메타트론. 대천사이블리스의전설아담의창조와대천사메타트론_thumbnail
구매 가능

대천사 이블리스의 전설: 아담의 창조와 대천사 메타트론

...
마음에 드셨나요?
[ComplexContentWithDelimiter] [DeliAbstract]태초에 모든 것이 완전했던 시절, 주신의 가장 빛나는 피조물이었던 대천사 이블리스는 한 가지 명령 앞에서 자신의 모든 것을 걸었다. 갓 창조된 다섯 살 어린아이의 모습을 한 '아담'에게 경배하라는 지엄한 명령. 그의 거부는 단순한 교만이 아니었다. 그것은 창조주에 대한 가장 순수한 사랑의 역설적 표현이자, 자유의지의 첫 번째 외침이었다. 그의 눈에서 흐른 단 한 방울의 다이아몬드 눈물은 우주의 무게를 담고 추락하여, 지구의 중심을 꿰뚫고 태초의 죄인들을 다스리는 지옥의 왕좌를 만들어냈다. 이블리스의 추락으로 생긴 균열과 혼돈 속에서, 천상의 질서를 바로잡기 위해 새로운 존재가 부상한다. 바로 수성을 관장하며 천상의 기록과 질서를 수호하는 대천사 메타트론이다. 그는 원칙과 규칙의 화신으로, 지구를 향하는 모든 영적 존재들을 검문하는 경계의 수호자로 임명된다. 한편, 주신의 가장 은총받는 사자 가브리엘은 인류를 향한 중대한 사명을 받고 지상으로 향한다. 그러나 그녀의 길을 막아서는 이가 있었으니, 바로 대천사 메타트론이었다. 원칙과 사명, 질서와 자비의 충돌은 두 대천사의 운명을 송두리째 뒤흔드는 거대한 파동을 일으킨다. 결국 둘은 모든 기억을 잃은 채 인간의 몸으로 대한민국에 태어나는 운명을 맞는다. 아우구스티노 수도회에서 신의 길을 걷던 청년과, 이화여대에서 인간의 마음을 탐구하던 여인. 전혀 다른 삶의 궤적을 그리던 두 사람은 어느 날, 터미널에서 운명처럼 마주친다. 설명할 수 없는 깊은 이끌림과 영적인 투쟁, 그리고 애틋한 사랑의 여정 끝에 그들은 새로운 언약을 맺는다. 이 책은 천상의 장대한 서사를 현대 한국의 땅으로 가져와, 신화와 현실, 운명과 선택, 광기와 신성의 경계를 넘나드는 한 편의 대서사시다. 이블리스의 고독한 선택에서부터 메타트론과 가브리엘의 애틋하고도 신비로운 사랑에 이르기까지, 독자들은 인간의 조건을 신의 관점에서, 신의 고뇌를 인간의 눈으로 목도하는 특별한 지적·영적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DeliAuthor]삶이 아름다운 건 내 머리 위에 하늘이 있고 내가 디딜 수 있는 땅이 있기 때문 입니다. 언제나 떠오르는 해와 달을 보며 감사하고 순리를 거스르지 않는 내천을 보며 배우는 마음과 봄에 피는 들판에 꽃들과 여름 지나 낮게 날으는 잠자리의 날개처럼 여린 사람들을 살피기 위해 오늘도 글을 씁니다. [DeliList]프롤로그: 빛과 그림자의 서막 Chapter 1: 거역의 눈물, 지옥의 군주가 되다 Chapter 2: 경계의 수호자, 메타트론의 탄생 Chapter 3: 사명과 충돌, 두 대천사의 격돌 Chapter 4: 필멸의 약속, 인간으로의 추락 Chapter 5: 터미널에서의 재회, 그리고 성모 대축일의 언약 에필로그: 광기와 신성, 새로운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