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얼마나 자주 과거의 선택을 후회하며 잠 못 이루는가. 만약 그때 다른 길을 갔더라면, 다른 결정을 내렸더라면 지금의 나는 더 행복할까. 수많은 갈림길 위에서 했던 선택들이 모여 지금의 내가 되었지만, 우리는 여전히 지나온 길을 돌아보며 아쉬워하고 때로는 자책한다. 이 책은 과거의 선택을 미화하거나 합리화하지 않는다. 하지만 그 선택이 틀렸다고 스스로를 몰아붙이지도 않는다. 그저 ‘그때의 선택은 그 시점의 나에게 가능한 최선이었음’을 조용히 인정하는 시간을 갖게 한다. 후회보다 이해로, 자책보다 수용으로 시선을 옮기는 100일간의 여정이다. 매일 하나의 질문을 통해 과거의 선택을 다시 마주한다. ‘오늘의 선택 질문’으로 잊고 있던 순간을 떠올리고, ‘그때의 장면’과 ‘그때의 마음’을 들여다보며 당시의 나를 객관적으로 바라본다. ‘깨닫는 포인트’를 통해 왜 그 선택이 불가피했는지 통찰하고, ‘오늘의 정리 문장’으로 과거의 나를 이해하며 하루를 마무리한다. 포기했던 꿈, 돌아섰던 길, 현실을 택했던 순간, 가족을 먼저 생각했던 결정들. 그 모든 선택의 조각들이 모여 비로소 ‘나’라는 사람의 이야기가 완성된다. 이 책은 정답을 제시하지 않는다. 대신, 당신이 자신의 삶을 온전히 긍정할 수 있도록 돕는 가장 내밀한 질문을 던진다. 100일의 기록이 끝날 때쯤, 우리는 깨닫게 될 것이다. 나의 모든 선택은 틀리지 않았음을, 그 모든 과정이 바로 나의 삶이었음을 말이다.
[DeliAuthor]감성 스피치 전문 강사이자 20년 경력의 소통 전문가이다. 육지와 제주를 오가며 스피치 교육, 부동산 컨설팅, 온라인 사업을 병행하고 있으며, ‘말은 사람을 움직이고, 글은 마음을 남긴다’는 신념으로 활동하고 있다. 청중과 공감하며 웃음을 이끌어내는 재치 있는 화술을 강의 현장에서 전하고, 말로 다 표현하지 못한 감정은 글과 시로 기록해 따뜻한 위로를 건넨다. 자기계발서, 시집, 소설 등 다양한 장르를 집필하며 말과 글, 두 언어로 삶을 연결하는 작가이기도 하다. “나이는 들어도 늙지는 말자”는 마음으로, 오늘도 새로운 꿈을 향해 멈추지 않고 달리고 있다. 저서 : 《유머의 품격》, 《말의 힘, 스피치의 기적》, 《무대의 시작과 끝》, 《돈이 되는 경매, 나도 할 수 있다》, 《봄·여름·가을·겨울 마음에도 계절이 있다》 외 다수
[DeliList]프롤로그: 선택을 이해한다는 것 Chapter 1: 첫 번째 질문, 왜 그토록 망설였을까 Chapter 2: 두 번째 질문, 무엇이 나를 멈추게 했나 Chapter 3: 세 번째 질문, 누구를 위한 결정이었나 Chapter 4: 네 번째 질문, 그럼에도 내가 얻은 것은 Chapter 5: 다섯 번째 질문, 그리고 지금의 나는 에필로그: 나의 모든 선택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