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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보니 남는 것은 이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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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lexContentWithDelimiter][DeliAbstract]

우리는 평생 무언가를 손에 쥐기 위해 애쓴다. 더 나은 성취, 더 넓은 관계, 더 풍요로운 소유. 숨 가쁘게 달려온 시간의 트랙 위에는 우리가 거쳐온 수많은 목표와 욕망의 흔적이 새겨져 있다. 그런데 그 치열했던 시간 끝에, 당신의 손에는 무엇이 남아 있는가? 이 책은 무엇을 더 가져야 한다고 말하지 않는다. 어떤 성공을 이루어야 삶이 완성되는지도 규정하지 않는다. 다만 먼지 쌓인 상자를 열어보듯, 살아낸 시간 끝에 바래지 않고 남아 있는 것들을 조용히 하나씩 꺼내보는 기록이다. 성과나 결과가 아니라 시간이 지나도 사라지지 않았던 감정과 관계, 삶의 태도에 관한 이야기이다. 화려한 성공담 대신 힘들 때 건네받은 따뜻한 말 한마디가, 거창한 계획 대신 매일 아침을 열어주던 커피 한 잔이, 세상의 소음 대신 나를 지켜준 작은 침묵이 왜 끝까지 남았는지를 묻는다. 하루에 하나씩, 100일 동안 ‘남은 것’에 대한 단상을 따라가다 보면, 삶의 본질은 소유가 아닌 존재에, 획득이 아닌 지킴에 있었음을 깨닫게 될 것이다. 이 책은 당신의 삶에서 가장 빛나는 것이 무엇이었는지 돌아보게 하는 담담하고 따뜻한 안내서이다.

[DeliAuthor]

감성 스피치 전문 강사이자 20년 경력의 소통 전문가이다. 육지와 제주를 오가며 스피치 교육, 부동산 컨설팅, 온라인 사업을 병행하고 있으며, ‘말은 사람을 움직이고, 글은 마음을 남긴다’는 신념으로 활동하고 있다. 청중과 공감하며 웃음을 이끌어내는 재치 있는 화술을 강의 현장에서 전하고, 말로 다 표현하지 못한 감정은 글과 시로 기록해 따뜻한 위로를 건넨다. 자기계발서, 시집, 소설 등 다양한 장르를 집필하며 말과 글, 두 언어로 삶을 연결하는 작가이기도 하다. “나이는 들어도 늙지는 말자”는 마음으로, 오늘도 새로운 꿈을 향해 멈추지 않고 달리고 있다. 저서 : 《유머의 품격》, 《말의 힘, 스피치의 기적》, 《무대의 시작과 끝》, 《돈이 되는 경매, 나도 할 수 있다》, 《봄·여름·가을·겨울 마음에도 계절이 있다》 외 다수

[DeliList]

프롤로그: 남은 것들의 기록 1일차: 결국, 사람의 온기 2일차: 매일의 성실한 리듬 3일차: 소란을 다스리는 고요 4일차: 적당한 거리의 쓸모 5일차: 나를 잃지 않는 건강 에필로그: 삶은 지켜낸 것들의 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