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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좀 하라는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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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lexContentWithDelimiter] [DeliAbstract]“빨리 좀 해.” 아침마다 반복되는 전쟁 같은 시간, 우리는 아이에게 주문처럼 이 말을 건넵니다. 빨리 옷 입고, 빨리 밥 먹고, 빨리 씻고, 빨리 준비해야지. 이 짧은 한마디가 아이의 행동을 조금 더 신속하게 만들 수는 있겠지요. 하지만 그 속도와 맞바꾼 것이 무엇인지, 우리는 진지하게 돌아본 적이 있을까요? 이 책은 세상에서 가장 흔한 재촉의 말이 아이의 내면에 어떤 파장을 일으키는지 섬세하게 들여다봅니다. ‘빨리’라는 말 한마디에 아이의 마음이 어떻게 느려지고, 자신의 능력을 ‘부족함’으로 느끼게 되며, 부모와의 관계 온도가 차갑게 식어가는지를 구체적인 심리적 기제와 사례를 통해 설명합니다. 더 나아가 재촉이 어떻게 아이의 창의성을 꺾고, 결국 시간이라는 자원이 아닌 부모에 대한 ‘신뢰’를 잃게 만드는지 그 과정을 따라갑니다. 저자는 오랜 교육 및 상담 경험을 바탕으로, 재촉 뒤에 숨은 부모의 불안과 조급함을 먼저 보듬어줍니다. 그리고 아이를 다그치는 대신, 아이의 시간을 존중하고 기다려주는 구체적인 대화법과 실천 방법을 제안합니다. 이 책을 통해 우리는 ‘빨리’라는 말의 무게를 깨닫고, 그 말을 거두어낸 자리에 따뜻한 신뢰와 소통을 채워 넣는 법을 배우게 될 것입니다. 아이의 행복한 성장을 바라는 모든 부모님들에게, 관계를 회복하는 따뜻한 길잡이가 되어줄 것입니다. [DeliAuthor]백향아 투명한 눈빛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싶은 사람 글로써 자신을 다스리는 사람 나답게 살아가는 방법을 연구하는 인생 문화 연구소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DeliList]프롤로그: 세상에서 가장 힘센 말, “빨리” Chapter 1: 속도는 빨라질 수 있어도, 마음은 느려진다 Chapter 2: 능력이 아니라 ‘부족함’으로 해석된다 Chapter 3: 관계의 온도가 내려간다 Chapter 4: 창의성이 줄어든다 Chapter 5: 시간이 아니라 신뢰가 줄어든다 에필로그: ‘빨리’ 대신 채울 수 있는 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