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plexContentWithDelimiter][DeliAbstract]
동유럽의 지도를 펼치면, 흑해와 맞닿은 한 나라가 눈에 들어온다. 불가리아이다.
불가리아는 로마의 흔적, 중세 제국의 영광, 오스만의 그림자, 그리고 정교회의 종소리까지 모든 시대가 겹겹이 쌓여 있는 곳이다.
이제, 불가리아만의 조용한 매력을 만나러 떠나본다.
[DeliAuthor]하고 싶은 게 너무 많았다.그래서 할 수 있는 건 다 해보았다. 공부도 잘했고, 운동도 웬만한 건 다 해봤다.
학교도 명문대를 다녔다. 전공 마음에 들지 않아 졸업하자마자 그림을 그리고 싶어 대학을 또 다녔다.
사회생활도 하고 싶은 것만 했다. 마음에 들지 않으면 바로 나오고, 하고 싶다면 바로 입사했다.
하지만, 항상 뭔가 텅 빈 마음이었고, 삶이 만족스럽지 않았다.
무자본 창업가를 만나 유튜브도 하고, 책쓰기도 했다. 유튜브는 열심히 하다가 3D라 그만두었다.
다행히 책쓰기는 목표한 100권을 마무리한 후 또다시 1,000권을 향해 달려가는 중이다.
어느덧...나이가 들었다.
이젠 뭘 해야 할지, 뭐가 하고 싶은지가 없다. 뭐하면서 살지?
문득 오래전 내 꿈이 생각났다.
세계여행!!!그래! 세계여행을 떠나는 거다. 이제 난 세계 일주 여행가다!
[DeliList]프롤로그
1. 불가리아
에필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