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

접기
죽기전에 알아야 할 죽음 2. 죽기전에알아야할죽음2_thumbnail
구매 가능

죽기전에 알아야 할 죽음 2

...
마음에 드셨나요?
[ComplexContentWithDelimiter] [DeliAbstract]남편 지훈을 떠나보낸 아령과 아빠를 잃은 딸 설화. 그들의 시간은 지훈의 장례식 날 멈춰버렸다. 슬픔에 잠긴 가족의 일상에 불쑥 찾아온 낯선 남자 만호의 의뭉스러운 접근은 아령의 마음에 차가운 서리를 내리게 한다. 한편, 착한 삶의 공로를 인정받아 하늘에서 천사가 된 지훈은 가족의 곁으로 돌아갈 기회를 얻고자 하늘의 법정에 선다. 그러나 '죽은 자는 다시 살아날 수 없다'는 하늘의 엄중한 법도는 그를 가로막는다. 가을이 깊어진 어느 날, 황금빛 은행잎이 흩날리는 거리에서 지훈을 그리워하며 눈물짓던 아령과 설화 앞에 기적처럼 그가 나타난다. 천사의 모습으로 돌아온 남편, 그리고 아빠. 만질 수도, 함께할 수도 없는 짧은 재회 속에서 세 사람은 비로소 못다 한 사랑을 확인하고 영원한 이별을 준비한다. 이 책은 죽음으로 갈라선 가족이 겪는 슬픔과 기적 같은 재회를 통해 삶의 소중함과 사랑의 영원한 가치를 이야기한다. 죽음은 끝이 아니라, 남겨진 이들의 가슴속에 새로운 형태로 존재하는 시작임을 감동적으로 그려낸다. [DeliAuthor]삶이 아름다운 건 내 머리 위에 하늘이 있고 내가 디딜 수 있는 땅이 있기 때문 입니다. 언제나 떠오르는 해와 달을 보며 감사하고 순리를 거스르지 않는 내천을 보며 배우는 마음과 봄에 피는 들판에 꽃들과 여름 지나 낮게 날으는 잠자리의 날개처럼 여린 사람들을 살피기 위해 오늘도 글을 씁니다. [DeliList]프롤로그: 빈자리 Chapter 1: 하늘의 법정 Chapter 2: 웃음을 잃은 아이 Chapter 3: 황금빛 눈물이 흐르는 거리 Chapter 4: 빛의 재회 Chapter 5: 다시, 그리고 영원히 에필로그: 첫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