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정말 ‘열심히’ 살고 있을까? 아니, 질문을 바꿔야 한다. 우리는 지금 ‘완전히’ 살고 있는가? 이 책은 ‘열심히 살자’는 익숙한 구호를 넘어 ‘완전히 살자’는 삶의 새로운 태도를 제안한다. 수많은 자기계발서가 효율과 성공을 외칠 때, 우리는 종종 내일의 성공을 위해 오늘의 에너지를 아끼고 현재의 감각을 유보하며 살아간다. 하지만 단 한 번뿐인 인생이라는 무대에서, 그렇게 아껴둔 에너지는 끝내 사용되지 못한 채 잠재력으로만 남을지 모른다. 저자 노마드는 삶을 한 편의 피겨 스케이팅 연기에 비유한다. 점수를 위해 기술을 나열하는 것이 아니라, 온몸의 근육과 정신을 쏟아부어 얼음 위에 한 편의 시를 쓰는 스케이터처럼, 우리 역시 매 순간을 완전하게 불태워야 한다고 말한다. 넘어지는 것을 두려워해 점프를 망설이는 대신, 몇 번을 넘어지더라도 그것을 다음 도약을 위한 리허설로 삼는 용기가 필요하다. 이 책은 막연한 열정을 강요하지 않는다. 대신 에너지를 아끼지 않는 삶의 구체적인 의미, 결정적 순간을 스스로 만들어내는 지혜, 실패를 재해석하는 기술, 그리고 ‘열심’과 ‘완전’의 결정적 차이를 명쾌하게 풀어낸다. 마지막으로 ‘완전 연소의 하루 설계도’를 통해, 오늘 죽어도 여한이 없을 만큼 충만한 하루를 살아내는 실천적 방법을 제시한다. 더 이상 미래를 위해 현재를 저당 잡히지 마라. 당신의 삶이라는 빙상 위에서, 뜨겁게, 끝까지 연기하라.
[DeliAuthor]의대를 졸업했다. 현재 산문작가, 콘다 크리에이터로 활동 중이다.
[DeliList]프롤로그: 삶이라는 빙상 위, 단 한 번의 연기 Chapter 1: 에너지를 아끼지 않는 삶 Chapter 2: 결정적 순간을 불러오는 지혜 Chapter 3: 넘어짐은 리허설이다 Chapter 4: '열심히'가 아닌 '완전히'! Chapter 5: 완전 연소의 하루 설계도 에필로그: 마지막 갈라 쇼를 앞둔 당신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