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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에 마스터하는 루마니아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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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에 마스터하는 루마니아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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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에 마스터하는 루마니아 역사》는 복잡하게 느껴지는 루마니아의 역사를 한눈에 정리해 주는 입문서이다. 다키아 왕국에서 시작해 로마 제국의 지배, 중세 공국의 형성, 오스만과 합스부르크 제국의 영향, 근대 국가의 탄생, 세계대전과 공산주의 체제, 그리고 1989년 혁명 이후 민주화와 유럽연합 가입에 이르기까지, 루마니아 역사의 큰 흐름을 차분하게 따라간다.

루마니아는 동유럽에 위치하지만 라틴어 계통 언어를 사용하는 독특한 나라이다. 이 책은 그 역사적 배경을 설명하며, 왜 이 나라가 강대국 사이에서 늘 균형을 모색해야 했는지, 어떻게 여러 제국의 영향을 받으면서도 고유한 정체성을 형성했는지를 이해하도록 돕는다.

브라쇼브와 시기쇼아라의 중세 도시, 트란실바니아의 상징성, 부쿠레슈티의 근현대 건축까지, 여행자가 실제로 마주하게 될 공간과 역사적 맥락을 함께 연결하였다. 복잡한 사건을 나열하기보다 시대의 흐름을 중심으로 구성하여, 역사에 익숙하지 않은 독자도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다.

루마니아를 여행하기 전 읽는 한 권의 역사 안내서.
이 책은 낯선 나라의 시간을 이해하는 가장 빠르고 단단한 길이다.

[DeliAuthor]

나의 인생 1막은 내가 하고 싶은 게 무엇인지, 내가 잘하는 건 무엇인지 찾아 헤매던 시기였다. 그저 꿈을 찾고 싶었다. 그래서 다양한 경험을 했고, 그 경험 속에서 꿈은 인생의 목표가 아니라, 꿈을 찾아가는 과정 그 자체가 인생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어느덧 인생 2막이 시작되었다.
이제는 뭔가를 이루어내기보다는 어릴 적부터 동경했던 진짜 ‘꿈’일 수밖에 없었던 그 꿈을 이루고 싶어졌다.
그 꿈은 바로 ‘세계일주여행’이다.
많은 나라를 다녀본 건 아니지만, 여행은 늘 나에게 두근거림과 신선함, 그리고 살아 있음을 느끼게 해주었다.

그래서!
세계일주여행을 계획하기 시작했다.
구체적이진 않지만, 가고 싶은 나라를 하나하나 찾아보며 가장 먼저 동경하던 유럽부터 검색했고, 그 내용을 바탕으로 ‘미리 가보는 세계일주여행기’를 짧게 써보기 시작했다.
글을 쓰다 보니 자연스레 그 나라에 대해 더 알고 싶어졌다. 실제 여행에서도 가이드의 역사·문화 설명을 꼼꼼히 메모하던 내가 아닌가? 그래서 가고 싶은 나라의 리스트를 만들며, 각국의 역사와 문화를 공부해보기로 했다.
그렇게 해서 《1시간에 마스터하는 프랑스 역사》와 《1시간에 마스터하는 프랑스 문화》를 시작으로, 유럽부터 각 나라의 역사·문화 시리즈를 집필하고, 순차적으로 출간하고 있다. 현재 서유럽 프랑스를 시작으로, 남유럽 키프로스까지 모두 22개국의 역사와 문화책을 펴냈다. 현재 동유럽을 편찬하는 중이다.
역사적 배경을 알면 여행은 훨씬 더 깊어진다. 문화를 이해하면 현지인과의 소통도 자연스러워진다. 《1시간에 마스터하는 OO 역사, OO 문화》 시리즈가 여러분의 교양을 넓히고, 세계를 바라보는 시각을 더욱 풍요롭게 해주길 바란다.

[DeliList]

프롤로그

1. 다키아인의 땅
2. 로마 이후, 이동과 형성의 시대
3. 세 개의 공국이 자리 잡다
4. 오스만 제국과 자치 공국의 시대
5. 합스부르크와 러시아, 제국의 그림자
6. 근대 국가의 탄생
7. 대루마니아의 형성과 시련
8. 제2차 세계대전과 체제의 전환
9. 차우셰스쿠 시대와 사회주의 국가
10. 민주화 이후의 루마니아
11. 여행자가 만나는 역사

에필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