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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부엌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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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의 부엌에는 수 세기의 역사가 빚어낸 이야기와 삶의 온기가 가득합니다. 이곳의 음식은 단순히 허기를 채우는 것을 넘어, 사람과 사람의 마음을 잇고 아픈 역사를 보듬는 따뜻한 위로가 됩니다. 동양과 서양의 문화가 교차하는 발칸의 심장, 그곳의 식탁으로 당신을 초대합니다. 『세계의 부엌,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편』은 사진기자 출신 감성요일 작가가 특유의 서정적인 시선으로 보스니아의 음식과 문화를 깊이 있게 탐색한 미식 에세이입니다. 각 장은 그리움이 담긴 ‘감성적인 이야기’로 시작해, 음식에 얽힌 ‘문화와 역사’를 풀어내고, 독자가 직접 그 맛을 재현할 수 있도록 ‘간단한 레시피’를 더하는 특별한 구성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사라예보의 저잣거리에서 연기처럼 피어오르는 체바피의 추억부터, 온 가족이 함께 끓여 먹던 보산스키 로나츠의 온기, 할머니의 손맛으로 전해지던 사르마의 정성까지, 음식에 담긴 보스니아 사람들의 삶과 사랑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이 책은 단순한 요리책이 아닙니다. 음식을 통해 한 나라의 영혼을 이해하고, 그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는 시간으로 안내합니다. 책장을 넘기는 동안, 당신의 부엌은 어느새 발칸의 향기로 가득 차고, 마음에는 따스한 위로가 스며들 것입니다. 오늘, 보스니아의 정성이 담긴 요리로 당신의 식탁에 특별한 이야기를 더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DeliAuthor]

전직 사진작가에서 글쓰는 여행자로 거듭난 감성요일. 렌즈로 담던 세상의 빛과 그림자를 이제는 문장으로 풀어내며, 일상의 순간을 특별한 이야기로 빚어내는 작가입니다.

[DeliList]

프롤로그: 마음의 허기를 채우는 식탁 Chapter 1: 체바피, 사라예보의 심장이 뛰는 맛 Chapter 2: 보산스키 로나츠, 역사를 품은 항아리 Chapter 3: 부레크, 새벽을 여는 따스한 위로 Chapter 4: 사르마, 할머니의 손맛이 담긴 겨울 이야기 Chapter 5: 바클라바, 달콤한 축복의 조각들 에필로그: 영혼을 위한 레시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