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

접기
세계의 인물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편. 세계의인물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편_thumbnail
구매 가능

세계의 인물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편

...
마음에 드셨나요?
[ComplexContentWithDelimiter][DeliAbstract]

유럽의 심장부, 그러나 가장 깊은 상처를 간직한 땅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 이곳은 동방과 서방의 문화가 만나고, 여러 제국의 흥망성쇠가 새겨졌으며, 다양한 종교와 민족이 공존하며 갈등해 온 역사의 교차로입니다. 이 땅의 복잡하고도 깊이 있는 이야기를 이해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그 시대를 살아낸 사람들의 삶을 들여다보는 것입니다. 『세계의 인물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편』은 격동의 역사 속에서 자신의 운명을 개척하고 때로는 역사의 물줄기를 바꾼 다섯 인물(군상)의 삶을 따라갑니다. 노벨 문학상 수상 작가 이보 안드리치의 눈을 통해 수백 년의 역사를 품은 다리 위에서 펼쳐지는 인간의 희로애락을 목격하고, 가브릴로 프린치프의 총성 한 발이 어떻게 세계대전의 도화선이 되었는지 그 비극적 서사를 추적합니다. 또한, 보스니아 내전이라는 미증유의 참화 속에서 신생 독립국의 운명을 짊어져야 했던 초대 대통령 알리야 이제트베고비치의 고뇌를 함께하며, 영화감독 에미르 쿠스트리차와 음악가 고란 브레고비치의 광기 어린 예술이 어떻게 발칸의 혼돈과 생명력을 세계에 알렸는지 생생하게 느낄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현대사 최장의 포위 공격을 견뎌낸 사라예보의 이름 없는 시민들을 통해 절망 속에서도 인간 존엄성의 꽃을 피워낸 위대한 용기와 마주하게 될 것입니다. 이 책은 단순한 위인전이 아닙니다. 한 편의 문학, 한 발의 총성, 한 명의 지도자, 한 곡의 음악, 그리고 평범한 사람들의 이름 없는 저항을 통해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의 영혼을 이해하려는 깊고 서정적인 탐구입니다. 저자 감성요일 특유의 감성적인 문체와 사진기자로서의 날카로운 시선으로 포착한 인물들의 내면 풍경은 독자들을 발칸의 심장부로 이끌 것입니다.

[DeliAuthor]

전직 사진작가에서 글쓰는 여행자로 거듭난 감성요일. 렌즈로 담던 세상의 빛과 그림자를 이제는 문장으로 풀어내며, 일상의 순간을 특별한 이야기로 빚어내는 작가입니다.

[DeliList]

프롤로그: 역사의 교차로, 영혼의 모자이크 Chapter 1: 다리의 연대기, 역사를 이야기한 작가 - 이보 안드리치 Chapter 2: 세계를 뒤흔든 총성, 청년의 이름 - 가브릴로 프린치프 Chapter 3: 불꽃 속에서 국가를 세운 아버지 - 알리야 이제트베고비치 Chapter 4: 혼돈의 미학, 발칸의 영혼을 노래한 예술가들 - 에미르 쿠스트리차와 고란 브레고비치 Chapter 5: 포위된 도시의 이름 없는 영웅들 - 사라예보의 시민들 에필로그: 상처 입은 심장, 그럼에도 다시 뛰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