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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분 1% 때문에 땅을 잃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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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을 살아온 가족의 땅이 지분 1% 때문에 경매로 넘어가는, 믿기 힘든 실화를 바탕으로 한 곡입니다. 법이라는 합법적인 테두리 안에서 어떻게 삶의 터전이 무너질 수 있는지를 담담하면서도 날카롭게 고발합니다. 흙냄새 가득했던 집의 기억과 차가운 법 조항 사이의 괴리감을 거친 남성 보컬과 포크 힙합 사운드로 그려냅니다. 이 노래는 단순히 한 개인의 억울함을 토로하는 데 그치지 않습니다. ‘공유물 분할청구권’의 맹점을 파고드는 전문 투자 전략의 비정함과, 우리가 외면해서는 안 될 사회 구조적 문제를 정면으로 마주하게 합니다. 침묵 대신 목소리를 내고, 흩어지기보다 연대할 때 비로소 변화가 시작될 수 있다는 희망의 메시지를 함께 전합니다. 지분 1% 때문에 땅을 잃었습니다가사 [Verse 1] 지분 1% 때문에 땅을 잃었습니다 경매 한 번으로 가족 땅이 사라졌습니다 평생 흙을 밟고 살던 집 이 법 때문에 결국 팔았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아직 모르는 부동산 법 뉴스엔 안 나오지, 계약서엔 안 적혀 공유자 한 명이 말해 “같이 쓰기 싫습니다” 그 한 마디에 시작되는 절차 우린 몰랐지, 이게 끝일 줄은 민법 제268조 공유물 분할청구권 “공유자는 언제든지 분할을 청구할 수 있다” 언제든지 반대해도 가능하다 [Pre-Hook] 우린 다수였는데 왜 지켜내지 못했나 우린 살고 있었는데 왜 밀려나야 했나 [Hook] 지분 1% 그게 칼이 될 줄 몰랐어 경매 한 번 우리 삶이 넘어갔어 이건 실화야 과장이 아니야 법이 허락한 구조 속에서 우리 집이 팔려 나갔어 [Verse 2] 1% 취득 “같이 쓰기 싫다” 선언 분할 요구 현실 분할 불가 판정 그리고 법원 경매 전체 토지 강제 매각 우리가 원치 않아도 입찰가에 운명이 결정돼 헐값 낙찰 전문 투자 전략 현장에선 이렇게 부르지 “지분 경매 악용” 가족 공동상속 토지 붕괴 농지 위에 남은 건 매각 공고 실사용자는 밀려나 법은 절차대로 흘러가고 누구의 잘못인가 누가 도둑인가 아무도 불법은 아니야 그게 더 아픈 거야 [Hook] 지분 1% 그게 칼이 될 줄 몰랐어 경매 한 번 우리 삶이 넘어갔어 이건 실화야 문제는 구조야 합법이라는 이름 아래 강제 매각이 굴러가 [Bridge] 왜 안 바뀌냐고? 이건 철학 문제래 “누구도 원하지 않는 공유 상태를 강제로 유지시키지 않는다” 소액 지분권자 보호 다수 소유자 보호 둘 중 하나를 택하라며 우린 계산표 위에 놓였어 [Verse 3] 그래도 방법은 있어 국회 입법 청원 5만 명 동의 상임위 자동 회부 논의는 시작돼 피해자 단체 사례 100건 언론 보도 그때서야 움직여 헌법소원 재산권 침해 비례성 원칙 신뢰보호 원칙 쉬운 길은 아니지만 침묵이 답은 아니야 제안은 이미 나왔어 일정 지분 이하 분할청구 제한 우선 매수권 강화 경매 전 조정 의무화 법이 틀린 게 아니라 열려 있는 구조 악용 가능성 우리가 막아야 할 구멍 [Final Hook] 지분 1% 우릴 갈라놓지 못해 경매 한 번 역사를 끝내진 못해 이건 개인 억울함이 아냐 구조의 문제야 모이면 바뀐다 우리가 증거야 지분 1%가 우리 삶보다 클 순 없어 [Outro] 땅은 숫자가 아니었어 우린 거기서 살았어 법은 차갑게 말했지만 우린 기억으로 남았어 그리고 이제는 목소리로 남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