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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분 1% 경매로 땅을 잃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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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1%의 지분이 거대한 칼날이 되어 평온했던 삶을 송두리째 무너뜨리는 순간을 그려냅니다. 대대로 지켜온 가족의 터전이 '합법'이라는 이름 아래 경매로 넘어가는 과정 속에서, 법이 가진 차가운 얼굴과 개인의 무력감을 마주하게 됩니다. 이 노래는 그저 한 가족의 비극을 넘어, 우리 사회에 만연한 법의 맹점과 구조적 폭력에 대한 날카로운 질문을 던집니다. '감성요일'의 거칠고 진솔한 목소리는 억울함과 분노, 그리고 절망을 가감 없이 토해냅니다. 잔잔한 기타 아르페지오로 시작해 모두가 함께 외치는 강력한 후렴구로 이어지는 극적인 구성은, 침묵을 깨고 우리 모두의 이야기로 연대하자는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 법의 그늘 아래 신음하는 이들의 작은 목소리가 모여 세상을 바꿀 수 있다는 희망을 노래합니다. 지분 1% 경매로 땅을 잃었습니다가사 [Intro] (내레이션, 속삭이듯) 지분 1% 때문에 우리 땅이 사라졌습니다… [Verse 1] 지분 1% 낙찰 우린 그냥 살고 있었지 가족 이름 적힌 땅 대대로 지켜온 집 그가 말했지 “같이 쓰기 싫습니다” 그 한 마디가 시작이었습니다 민법 268조 공유물 분할청구 반대해도 가능 법은 그렇게 말해 [Pre-Chorus] 우린 다수였는데 왜 못 지켰을까 우린 살고 있었는데 왜 팔려야 했나 [Chorus] 지분 1% 그게 칼이 됐어 경매 한 번에 우리 삶이 넘어갔어 합법이라며 절차라며 법이 허락한 구조 속에 집이 사라졌어 지분 1% 우릴 밀어냈어 [Rap Verse] 1% 취득 분할 요구 현실 분할 불가 경매로 직행 헐값 낙찰 투자 전략 현장에선 말하지 지분 경매 악용 불법은 아니래 그래서 더 무섭지 칼은 안 들었는데 결과는 같았지 가족 공동상속 농지 위 매각 공고 살던 사람은 밀려나고 절차만 남았어 [Bridge] 왜 안 바뀌냐고? 공유는 정리하래 소수 권리 보호 그 말 뒤에 가려진 피해 [Final Chorus] 지분 1% 우릴 갈라놔도 우린 기억해 우린 말할 거야 모이면 바뀐다 침묵은 끝이다 이건 한 집 얘기가 아냐 우리 이야기다 지분 1% 우리 삶보다 클 순 없어 [Outro] …이건 실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