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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5일 오늘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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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lexContentWithDelimiter] [DeliAbstract]하루라는 시간의 그릇에는 무엇이 담길 수 있을까. 2월 25일은 누군가에게는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희망의 날이었고, 다른 누군가에게는 압제에 저항하는 분노의 날이었다. 또 다른 곳에서는 한 시대를 풍미할 예술가가 태어나는 축복의 날이었지만, 인류의 비극을 잉태한 발명이 특허를 받은 날이기도 했다. 이 책은 2월 25일이라는 하루의 단면을 통해 세계사의 다채로운 결을 탐색한다. 대한민국에서는 오랫동안 이날이 대통령 취임식 날로, 새로운 리더십의 시작을 알리는 상징적인 날이었다. 필리핀에서는 시민의 힘으로 20년 독재를 무너뜨린 '피플 파워' 혁명이 완성된 날로 기억된다. 인상주의 거장 르누아르와 비틀스의 멤버 조지 해리슨이 태어난 날이기도 하며, 전쟁의 양상을 영원히 바꾼 맥심 기관총이 특허를 받은 날이기도 하다. 또한, '여성과 아이 먼저'라는 인류애적 원칙을 낳은 해난 사고와 증오가 빚어낸 참혹한 학살의 기억까지, 2월 25일은 영광과 비극, 창조와 파괴의 순간들을 동시에 품고 있다. 이 책은 흩어져 있는 역사의 파편들을 '2월 25일'이라는 키워드로 꿰어내어, 독자들에게 역사를 입체적으로 이해하는 새로운 관점을 제시한다. 과거의 하루를 깊이 들여다보는 것은 결국 오늘을 사는 우리 자신을 성찰하는 과정이 될 것이다. [DeliAuthor]소심한 평범한 아저씨. 바다와 자유를 꿈꾸며 매일 동네를 걷는다. 좋아하는 건, 돈 없이도 사업이 된다고 사기 치는 것—나름 철학이다. [DeliList]프롤로그: 역사의 어느 하루 Chapter 1. 시작의 날: 대한민국 대통령 취임식 Chapter 2. 민중의 함성: 필리핀, 독재를 끝내다 Chapter 3. 예술과 혁신: 르누아르부터 조지 해리슨까지 Chapter 4. 기술의 명암: 맥심 기관총과 버큰헤드 원칙 Chapter 5. 비극의 교훈: 헤브론 학살과 끝나지 않은 갈등 에필로그: 하루에 담긴 영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