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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룡과 봉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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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lexContentWithDelimiter] [DeliAbstract]천하를 품으려는 주군 유비를 보좌하는 두 명의 천재, 와룡(臥龍) 제갈량과 봉추(鳳雛) 방통. 그들의 존재는 유비에게 날개와 같았으나, 세상을 보는 두 개의 시선은 길을 달리했다. 서촉으로 향하는 대업의 선봉에 선 것은 봉추 방통. 그는 스스로의 지략과 용병술을 증명하듯 파죽지세로 적을 격파하며 명성을 떨친다. 그러나 화려한 승전보 뒤편, 방통의 마음에는 작은 의문이 싹튼다. 출정 전 와룡이 제시했던 '백일'이라는 기한. 어째서 천하의 대계를 논하는 자가 이토록 짧은 시간을 못 박은 것일까. 그것은 자신에 대한 시험인가, 아니면 예측하지 못한 더 큰 그림의 일부인가. 와룡의 진의를 꿰뚫지 못한 채, 방통은 초조함과 불안감에 휩싸인다. 승리의 기세에 이끌려 적진 깊숙이 파고드는 봉추. 그의 눈앞에 서촉의 심장부로 향하는 관문, 낙성이 나타난다. 와룡의 신중함을 '나약함'이라 여기며, 방통은 자신의 방식으로 대업을 완성하기 위해 가장 빠르고 날카로운 칼을 뽑아 든다. 하지만 그가 발을 들인 좁은 협곡에는 운명의 바람이 불어오고 있었으니, 그 이름은 바로 봉황이 떨어진다는 낙봉파(落鳳坡)였다. 이것은 한 천재의 비상인가, 혹은 예견된 추락의 서막인가. 와룡과 봉추, 두 지성의 치열한 교감이 대서사의 막을 올린다. [DeliAuthor]삶이 아름다운 건 내 머리 위에 하늘이 있고 내가 디딜 수 있는 땅이 있기 때문 입니다. 언제나 떠오르는 해와 달을 보며 감사하고 순리를 거스르지 않는 내천을 보며 배우는 마음과 봄에 피는 들판에 꽃들과 여름 지나 낮게 날으는 잠자리의 날개처럼 여린 사람들을 살피기 위해 오늘도 글을 씁니다. [DeliList]프롤로그: 용과 봉황, 하나의 하늘을 날다 Chapter 1: 봉추, 첫 번째 날갯짓 Chapter 2: 백일의 약속, 와룡의 수수께끼 Chapter 3: 칼끝에 실린 결단 Chapter 4: 낙성의 그림자 Chapter 5: 낙봉파의 바람 에필로그: 강릉의 등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