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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부엌 세르비아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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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칸의 심장, 세르비아의 부엌에는 과연 어떤 이야기가 숨어 있을까요? 이곳의 음식은 단순히 허기를 채우는 식사를 넘어, 가족의 사랑과 역사의 숨결, 그리고 공동체의 온기가 담긴 한 편의 서정시와 같습니다. 『세계의 부엌 세르비아편』은 사진기자의 눈으로 포착하고 작가의 감성으로 풀어낸 세르비아의 맛과 이야기입니다. 숯불 위에서 지글거리며 익어가는 다진 고기 소시지 ‘체바피’의 유쾌한 추억부터, 할머니의 부엌에서 뭉근하게 끓어오르던 겨울의 위로 ‘사르마’ 이야기, 아침의 행복을 여는 치즈 파이 ‘기바니차’의 바삭함, 그리고 가을의 햇살을 병 속에 가득 담은 붉은 보석 ‘아이바르’에 얽힌 공동체의 기억까지. 각 장은 세르비아 사람들의 영혼이 깃든 음식을 통해 그들의 삶과 문화를 따뜻하게 그려냅니다. 특히 가족의 수호성인을 기리는 축제 ‘슬라바’의 중심을 지키는 축복의 빵, ‘슬라브스키 콜라치’ 이야기는 음식이 어떻게 한 가족의 역사와 믿음을 이어주는 신성한 매개체가 되는지를 보여줍니다. 각박한 일상에 지친 당신에게, 이 책은 잠시 잊고 있던 온기를 되찾아줄 것입니다. 책 속에 담긴 소박하지만 따라 하기 쉬운 레시피로 당신의 부엌에 세르비아의 따스한 햇살을 초대해보세요. 한 접시의 음식이 전하는 진정한 위로와 행복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DeliAuthor]

전직 사진작가에서 글쓰는 여행자로 거듭난 감성요일. 렌즈로 담던 세상의 빛과 그림자를 이제는 문장으로 풀어내며, 일상의 순간을 특별한 이야기로 빚어내는 작가입니다.

[DeliList]

프롤로그: 마음을 채우는 온기, 세르비아의 식탁 Chapter 1. 체바피: 골목길을 채우는 숯불 향의 추억 Chapter 2. 사르마: 할머니의 냄비에서 뭉근하게 익어가는 겨울 이야기 Chapter 3. 기바니차: 아침을 깨우는 바삭하고 고소한 행복 Chapter 4. 아이바르: 가을의 햇살을 담은 붉은 보석 Chapter 5. 슬라브스키 콜라치: 가족의 영혼을 엮는 축복의 빵 에필로그: 당신의 부엌으로 전하는 세르비아의 온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