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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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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드셨나요?
[ComplexContentWithDelimiter] [DeliAbstract]우리는 누구나 한 번쯤 무너집니다. 계획이 어긋나고, 관계가 틀어지고, 스스로에 대한 믿음이 바닥나는 순간을 마주합니다. 세상의 속도에서 밀려나 나 혼자만 멈춰버린 것 같은 막막함 속에서, 우리는 묻게 됩니다. ‘다시 일어설 수 있을까?’ 『그래도 다시』는 그 막막한 질문 앞에서 잠시 멈춰 선 이들을 위한 상처 이후의 자신감에 대한 기록입니다. 이 책은 ‘무너지지 않는 법’을 알려주지 않습니다. 대신 무너진 자리의 풍경을 찬찬히 들여다보고, 그곳에서만 발견할 수 있는 작은 씨앗들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넘어진 사람만이 볼 수 있는 땅의 무늬와 작은 풀꽃의 아름다움에 대해서 말입니다. 가정 방문 교사로 아이들의 성장을 가까이에서 지켜본 저자의 시선을 따라, 우리는 상처가 남긴 흔적이 약점이 아닌 새로운 강점이 될 수 있음을 발견하게 됩니다. 깨진 조각을 금으로 이어 붙여 더 아름다운 그릇을 만드는 킨츠기처럼, 우리의 삶도 상처를 통해 더 깊고 단단해질 수 있습니다. 이 책은 총 5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나는 한 번 무너진 적이 있다’며 자신의 상처를 솔직하게 마주하는 것에서 시작해, ‘무너진 자리에서 배운 것’들을 길어 올리고, ‘다시 일어선다는 것’의 진정한 의미를 되새깁니다. ‘나는 전보다 약해졌을까’라는 두려움 섞인 질문에 답을 찾아가며, 마침내 ‘그래도 다시’ 한 걸음을 내딛는 용기를 얻게 될 것입니다. 각 부의 끝에는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볼 수 있는 작은 질문들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완벽하게 회복되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이전보다 더 강해지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그저 오늘의 자리에서 다음의 한 걸음을 내디딜 수 있다면, 그것으로 충분합니다. 이 책이 당신의 그 ‘한 걸음’에 따뜻한 온기가 되어주길 바랍니다. [DeliAuthor]백향아 투명한 눈빛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싶은 사람 글로써 자신을 다스리는 사람 나답게 살아가는 방법을 연구하는 인생 문화 연구소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DeliList]프롤로그: 금이 간 찻잔에 담긴 온기 1부. 나는 한 번 무너진 적이 있다 2부. 무너진 자리에서 배운 것 3부. 다시 일어선다는 건 4부. 나는 전보다 약해졌을까 5부. 그래도 다시 에필로그: 문을 두드리는 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