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

접기
신화로 떠나는 광인의 여행. 신화로떠나는광인의여행_thumbnail
구매 가능

신화로 떠나는 광인의 여행

...
마음에 드셨나요?
[ComplexContentWithDelimiter] [DeliAbstract]“역사는 이성의 산물이라고 믿는가? 천만에. 역사를 뒤바꾼 것은 언제나 광인이었다.” 베테랑 역사학자 노교수와 냉철한 이성을 신봉하는 신진 학자가 만나 역사 이면에 숨겨진 거대한 동력을 파헤친다. 노교수는 인류의 위대한 전환점마다 나타났던 ‘광인’들의 발자취를 따라가며, 그들의 광기가 단순한 정신착란이 아닌, 신화적 원형과 깊이 연결된 창조적 에너지였음을 논증한다. 이 도발적인 대화는 그리스의 주신 디오니소스에서 시작해 인도의 파괴신 시바를 거쳐, 한국의 무속 신화 속 ‘신병(神病)’에 이르는 장대한 지적 탐험으로 독자를 이끈다. 그리스 비극 작가들은 어떻게 신들린 듯한 대사를 써 내려갔을까? 세상을 파괴하고 재창조하는 시바의 춤은 현대의 혁명가들에게 어떤 영감을 주는가? 신내림의 고통스러운 열병은 어떻게 한 인간을 시대의 예언자로 만드는가? 저자는 반 고흐, 니체, 그리고 한국의 천재 시인 이상과 같은 역사 속 인물들을 신화의 프리즘으로 재해석하며, 그들의 광기가 어떻게 새로운 예술과 사상, 그리고 역사의 길을 열었는지 생생하게 보여준다. 이 책은 이성과 합리성이라는 익숙한 틀을 깨고, 신화와 광기라는 키워드로 인류 역사를 새롭게 조망하는 지적 스릴러다. 독자는 두 학자의 치열한 논쟁을 따라가며, 세상을 움직이는 진정한 힘은 정상이 아닌 비정상의 경계에서, 질서가 아닌 혼돈 속에서 태어난다는 짜릿한 통찰을 얻게 될 것이다. 당신이 알던 역사의 페이지는 이 책을 통해 완전히 다시 쓰일 것이다. [DeliAuthor]삶이 아름다운 건 내 머리 위에 하늘이 있고 내가 디딜 수 있는 땅이 있기 때문 입니다. 언제나 떠오르는 해와 달을 보며 감사하고 순리를 거스르지 않는 내천을 보며 배우는 마음과 봄에 피는 들판에 꽃들과 여름 지나 낮게 날으는 잠자리의 날개처럼 여린 사람들을 살피기 위해 오늘도 글을 씁니다. [DeliList]프롤로그: 미치지 않고서야 Chapter 1: 디오니소스의 포도주, 천재의 불꽃 Chapter 2: 시바의 춤, 파괴하는 창조자 Chapter 3: 신병(神病), 신을 들인 자의 열병 Chapter 4: 경계에 선 자들, 역사를 쓰는 광인 에필로그: 새로운 신화의 서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