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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에 마스터하는 러시아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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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에 마스터하는 러시아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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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lexContentWithDelimiter][DeliAbstract]

러시아는 왜 늘 세계사의 중심에 서 있었을까?
광대한 영토, 강한 국가 권력, 반복되는 전쟁과 혁명.
이 거대한 나라의 흐름을 한 번에 이해하는 일은 쉽지 않다.

《1시간에 마스터하는 러시아 역사》는 키예프 루스에서 시작해 1917년 혁명, 소비에트 연방의 탄생과 해체, 그리고 오늘의 러시아에 이르기까지 천 년의 역사를 핵심 흐름 중심으로 정리한 입문서이다.

복잡한 사건을 나열하는 대신,
“왜 이런 일이 일어났는가?”
“이 선택이 오늘의 러시아에 어떤 흔적을 남겼는가?”
라는 질문을 따라간다.

나폴레옹 전쟁과 제국의 위상,
스탈린 시대의 산업화와 제2차 세계대전,
냉전 속 초강대국 소련,
그리고 1991년 해체 이후의 러시아까지.

여행자가 모스크바와 상트페테르부르크를 걷기 전에,
시베리아 횡단열차에 오르기 전에,
붉은 광장을 바라보기 전에 읽어야 할 단 한 권의 역사 안내서이다.

러시아는 멀리 있는 나라가 아니다.
그 긴 시간을 이해하는 순간,
지도 위의 공간이 살아 움직이기 시작한다.

[DeliAuthor]

나의 인생 1막은 내가 하고 싶은 게 무엇인지, 내가 잘하는 건 무엇인지 찾아 헤매던 시기였다. 그저 꿈을 찾고 싶었다. 그래서 다양한 경험을 했고, 그 경험 속에서 꿈은 인생의 목표가 아니라, 꿈을 찾아가는 과정 그 자체가 인생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어느덧 인생 2막이 시작되었다.
이제는 뭔가를 이루어내기보다는 어릴 적부터 동경했던 진짜 ‘꿈’일 수밖에 없었던 그 꿈을 이루고 싶어졌다.
그 꿈은 바로 ‘세계일주여행’이다.
많은 나라를 다녀본 건 아니지만, 여행은 늘 나에게 두근거림과 신선함, 그리고 살아 있음을 느끼게 해주었다.

그래서!
세계일주여행을 계획하기 시작했다.
구체적이진 않지만, 가고 싶은 나라를 하나하나 찾아보며 가장 먼저 동경하던 유럽부터 검색했고, 그 내용을 바탕으로 ‘미리 가보는 세계일주여행기’를 짧게 써보기 시작했다.
글을 쓰다 보니 자연스레 그 나라에 대해 더 알고 싶어졌다. 실제 여행에서도 가이드의 역사·문화 설명을 꼼꼼히 메모하던 내가 아닌가? 그래서 가고 싶은 나라의 리스트를 만들며, 각국의 역사와 문화를 공부해보기로 했다.
그렇게 해서 《1시간에 마스터하는 프랑스 역사》와 《1시간에 마스터하는 프랑스 문화》를 시작으로, 유럽부터 각 나라의 역사·문화 시리즈를 집필하고, 순차적으로 출간하고 있다. 현재 서유럽 프랑스를 시작으로, 남유럽 키프로스까지 모두 22개국의 역사와 문화책을 펴냈다. 현재 동유럽을 편찬하는 중이다.
역사적 배경을 알면 여행은 훨씬 더 깊어진다. 문화를 이해하면 현지인과의 소통도 자연스러워진다. 《1시간에 마스터하는 OO 역사, OO 문화》 시리즈가 여러분의 교양을 넓히고, 세계를 바라보는 시각을 더욱 풍요롭게 해주길 바란다.

[DeliList]

프롤로그

1. 러시아의 시작, 키예프 루스
2. 몽골 지배와 모스크바의 부상
3. 차르의 시대와 제국의 확장
4. 유럽을 향한 창, 표트르 대제와 근대화
5. 19세기 제국 러시아의 빛과 그림자
6. 1917년 혁명과 소비에트의 탄생
7. 스탈린 시대와 초강대국의 형성
8. 냉전 시대, 세계의 중심에 선 소련
9. 페레스트로이카와 소련의 해체
10. 오늘의 러시아를 이해하는 열쇠

에필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