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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그냥 따랐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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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lexContentWithDelimiter] [DeliAbstract]혹시 당신도 '그냥' 따르고 있지는 않나요? "다들 그렇게 하니까요." 우리는 조직에서, 가정에서, 사회 속에서 얼마나 자주 이 말로 스스로의 선택을 합리화하고 있을까요. 철학자 한나 아렌트가 말한 '악의 평범성'은 괴물이 아닌, 생각하기를 멈춘 평범한 사람들에게서 비롯된다고 했습니다. 이 책은 바로 그 '무사유(無思惟)'의 순간을 집요하게 파고드는 한 편의 깊은 성찰입니다. 가정 방문 교사의 시선으로 목격한 작은 교실과 평범한 가정의 풍경 속에서, 우리는 어떻게 생각의 스위치를 꺼버리는지, 어떻게 분위기에 휩쓸려 자신의 목소리를 잃어버리는지를 생생하게 마주하게 됩니다. 질문이 귀찮아지고, 침묵이 가장 편안한 갑옷이 되며, 마침내 모든 책임을 '위'로 떠넘겨 버리는 과정은 너무나 익숙해서 오히려 섬뜩하게 다가옵니다. 각 장은 우리가 생각 없이 따르게 되는 심리적 기제를 차분히 해부하고, 독자가 자신의 일상을 돌아볼 수 있는 질문과 워크시트를 함께 제공합니다. 이것은 단순한 자기계발서가 아닙니다. 내 안의 생각하는 힘을 되찾고, 작은 불의에 침묵하지 않으며, 온전한 개인으로서 자신의 선택에 책임을 지는 삶으로 나아가기 위한 내면의 안내서입니다. 수많은 '그들' 속에서 '나'를 잃어버렸다고 느끼는 당신에게, 이 책은 스스로에게 건네는 첫 질문이 되어줄 것입니다. [DeliAuthor]백향아 투명한 눈빛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싶은 사람 글로써 자신을 다스리는 사람 나답게 살아가는 방법을 연구하는 인생 문화 연구소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DeliList]프롤로그: 어떤 아이의 말 Chapter 1: 다들 그렇게 하니까 Chapter 2: 분위기를 거스르지 않는 법 Chapter 3: 질문은 피곤하다 Chapter 4: 침묵은 가장 안전한 선택 Chapter 5: 책임은 위에서 내려온다 에필로그: 나의 첫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