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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에게도 무리들이 따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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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lexContentWithDelimiter] [DeliAbstract]우리는 스스로 이성적이고 주체적인 존재라고 믿지만, 때로는 이해할 수 없는 선택을 합니다. 명백히 잘못된 길임을 알면서도, 심지어 내면의 목소리가 위험 신호를 보내도, 거대한 무리의 흐름에 자신을 맡겨버리는 순간들. 왜 우리는 생각하기를 멈추고, 맹목적인 따름을 선택하는 걸까요? 이 책은 한 가정 방문 교사의 시선으로, 우리 주변에서 흔히 발견되는 복종과 동조의 심리를 섬세하게 파헤칩니다. 아이들의 놀이 집단에서부터 평범한 직장, 가족 관계에 이르기까지, 권력이 무리를 필요로 하고 무리는 그 안에서 안전을 느끼는 역학 관계를 생생하게 그려냅니다. 악은 거창한 구호가 아닌, 개인의 작은 욕망과 침묵의 거래 속에서 조용히, 그러나 단단하게 자라납니다. ‘무리는 생각하지 않는다’는 집단적 사고의 함정을, ‘누군가는 무리를 설계한다’는 보이지 않는 권력의 작동 방식을, ‘선의와 야망의 동맹’은 평범한 사람들이 어떻게 악의 조력자가 되는지를, 그리고 ‘따르는 자들의 심리’는 복종 뒤에 숨은 우리의 나약하고 불안한 마음을 들여다봅니다. 각 장이 끝날 때마다 제시되는 질문과 성찰 워크시트는, 독자 스스로 자신의 선택과 관계를 돌아보게 하는 거울이 되어줄 것입니다. 이 책은 누구를 비난하기 위함이 아닙니다. 다만, 우리 안의 ‘따르는 자’를 직면하고, 언제든 ‘질문하는 자’로 돌아설 수 있는 용기를 건네기 위함입니다. 더 늦기 전에, 당신의 선택이 어디를 향하고 있는지 묻고 싶다면, 이 책이 그 첫걸음이 되어줄 것입니다. [DeliAuthor]백향아 투명한 눈빛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싶은 사람 글로써 자신을 다스리는 사람 나답게 살아가는 방법을 연구하는 인생 문화 연구소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DeliList]프롤로그: 우리는 왜 잘못된 것을 알면서도 따르는가 1부. 무리는 생각하지 않는다 2부. 누군가는 무리를 설계한다 3부. 선의와 야망의 동맹 4부. 따르는 자들의 심리 에필로그: 질문하는 용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