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

접기
3월 4일 오늘의 역사. 3월4일오늘의역사_thumbnail
구매 가능

3월 4일 오늘의 역사

...
마음에 드셨나요?
[ComplexContentWithDelimiter] [DeliAbstract]하루는 24시간, 1,440분, 86,400초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대부분의 날은 어제와 비슷하게 흘러가고, 내일도 오늘과 크게 다르지 않을 것이라 생각하며 무심코 흘려보내곤 합니다. 하지만 역사의 프리즘으로 하루를 들여다보면, 그 안에는 인류의 운명을 바꾼 결정적인 순간들이 압축되어 있습니다. 이 책은 '3월 4일'이라는 단 하나의 날짜에 렌즈를 맞춰, 시대를 관통하며 세계를 뒤흔든 사건들을 입체적으로 조명합니다. 책의 여정은 17세기 베네치아에서 시작됩니다. 1678년 3월 4일, '사계'로 우리에게 친숙한 바로크 시대의 위대한 작곡가 안토니오 비발디가 태어납니다. 그의 음악이 어떻게 시대를 초월하여 오늘날까지 사랑받게 되었는지 그 생애와 음악 세계를 따라가 봅니다. 시간을 건너뛰어 미국의 3월 4일은 국가의 방향을 결정하는 중요한 날이었습니다. 남북전쟁의 상흔 속에서 통합과 관용의 메시지를 던진 링컨의 두 번째 취임 연설, 그리고 대공황이라는 미증유의 위기 앞에서 '우리가 두려워할 것은 두려움 그 자체뿐'이라며 국민을 일으켜 세운 루스벨트 대통령의 취임식 현장으로 여러분을 안내합니다. 한편, 동아시아의 역사에서 3월 4일은 갈등과 화해의 복잡한 서막을 연 날이기도 합니다. 1965년, 식민 지배의 아픈 역사를 뒤로하고 한국과 일본이 국교 정상화를 위한 예비 회담을 시작합니다. 격렬한 반대와 논란 속에서 진행되었던 한일회담의 배경과 그 역사적 의미를 되짚어 봅니다. 그 밖에도 시카고 시의 탄생, 세계 최초의 전기 노면전차 운행 등 3월 4일에 일어난 다양한 분야의 작지만 중요한 첫걸음들을 통해, 역사가 위대한 인물이나 거대한 전쟁만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님을 이야기합니다.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평범한 하루 속에 숨겨진 역사의 거대한 맥락을 발견하고, 오늘이라는 시간의 무게를 새롭게 느끼게 될 것입니다. [DeliAuthor]소심한 평범한 아저씨. 바다와 자유를 꿈꾸며 매일 동네를 걷는다. 좋아하는 건, 돈 없이도 사업이 된다고 사기 치는 것—나름 철학이다. [DeliList]프롤로그: 역사의 어느 하루 Chapter 1: 바로크의 거장, 안토니오 비발디의 탄생 Chapter 2: 미국의 운명을 바꾼 두 개의 취임 선서 Chapter 3: 대공황의 어둠을 걷어낸 희망의 목소리 Chapter 4: 한일 관계, 새로운 막이 오르다 Chapter 5: 변화를 이끈 기술과 제도의 탄생 에필로그: 3월 4일에 새겨진 시간의 흔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