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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은 기억보다 오래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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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lexContentWithDelimiter] [DeliAbstract]어제 먹은 점심 메뉴가 바로 떠오르지 않을 때, 분명 감동적이었던 영화의 대사가 입안에서만 맴돌 때, 우리는 기억의 불완전함을 실감합니다. 소중했던 순간의 감정과 공기의 온도, 스치던 바람의 감촉까지 생생했던 기억은 시간의 흐름 속에서 조금씩 빛바래고 이내 희미한 잔상으로 남습니다. 기억은 감정에 따라, 현재의 상황에 따라 끊임없이 재구성되고 왜곡되기도 합니다. 어제의 내가 오늘의 내가 기억하는 모습과 정말 같을까요? 이 책은 이처럼 불완전한 기억에 맞서 ‘기록’이라는 가장 확실하고 따뜻한 도구를 제안합니다. 기록은 단순히 사실을 나열하는 행위를 넘어, 그 순간의 나를 온전히 붙잡아두는 작은 닻과 같습니다. 스쳐 지나가는 감각을 글자로, 사진으로, 목소리로 남기는 순간, 그 시간은 나만의 역사가 되어 영원히 살아 숨 쉬게 됩니다. 가정 방문 교사로 아이들을 만나며 얻은 소박한 통찰과, 글쓰기 워크숍을 통해 수많은 이들의 마음을 들여다본 저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거창하지 않아도 괜찮은 일상 속 기록의 방법을 안내합니다. 1분 쓰기, 호흡-글쓰기, 감각 수집 노트 등 당장 시작할 수 있는 작은 실천법과 워크시트를 통해, 기록이 더는 부담스러운 숙제가 아닌 즐거운 놀이이자 깊은 자기 이해의 과정이 될 수 있음을 보여줍니다. 잊고 싶지 않은 순간이 있나요? 어제의 나를, 오늘의 당신을, 그리고 내일의 우리를 잇는 가장 단단한 다리를 함께 만들어보지 않으시겠어요? [DeliAuthor]백향아 투명한 눈빛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싶은 사람 글로써 자신을 다스리는 사람 나답게 살아가는 방법을 연구하는 인생 문화 연구소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DeliList]프롤로그: 시간에 새기는 작은 문장 Chapter 1: 희미해지는 것들에 대하여 Chapter 2: 기록, 감각을 붙잡는 기술 Chapter 3: 나를 발견하는 가장 간단한 방법 Chapter 4: 과거의 기록으로 오늘의 당신에게 말 걸기 Chapter 5: 우리의 기록이 역사가 될 때 에필로그: 미래의 나에게 보내는 오늘의 안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