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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서할지 모르는 종의 최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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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lexContentWithDelimiter] [DeliAbstract]우리는 살면서 수없이 많은 상처를 주고받습니다. 때로는 작은 오해로, 때로는 깊은 배신으로 마음의 문을 굳게 닫아버립니다. 그리고 스스로에게 묻습니다. ‘과연 어디까지 용서해야 하는가?’ 이 질문에 대한 예수님의 대답은 단순한 윤리적 교훈을 넘어, 우리의 구원과 삶의 본질을 관통하는 충격적인 비유로 제시됩니다. 이 책은 마태복음 18장에 기록된 ‘용서할 줄 모르는 종의 비유’를 깊이 있게 탐구합니다. 베드로의 질문으로 시작된 이 비유는 ‘일곱 번을 일흔 번까지라도’ 용서하라는, 인간의 상식을 뛰어넘는 명령의 근거를 보여줍니다. 도저히 갚을 수 없는 ‘일만 달란트’의 빚을 탕감받은 종의 이야기는, 바로 우리가 하나님 앞에서 받은 은혜의 크기가 얼마나 거대한지를 깨닫게 합니다. 하지만 이야기는 여기서 그치지 않습니다. 엄청난 은혜를 받고도 자신에게 아주 작은 빚을 진 동료를 가차 없이 대하는 종의 모습에서, 우리는 용서의 은혜를 망각한 채 살아가는 우리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게 됩니다. 이 책은 용서가 단순히 감정을 억누르는 행위가 아니라, 내가 받은 용서의 깊이를 깨닫는 데서 시작되는 자연스러운 반응임을 역설합니다. 또한 용서하지 못하는 마음이 우리를 어떻게 ‘스스로 만든 감옥’에 가두고 삶의 기쁨과 평안을 앗아가는지 생생하게 보여줍니다. 만약 당신이 누군가를 용서하지 못해 마음의 고통을 겪고 있다면, 혹은 용서의 참된 의미와 그 실천적 힘을 알고 싶다면, 이 책은 당신을 위한 명확한 안내서가 될 것입니다. 용서의 실천이 어떻게 우리의 운명을 결정하고, 우리를 진정한 자유로 이끄는지 그 여정에 함께하시기 바랍니다. [DeliAuthor]안녕하세요! 콘다 숏북 작가 나눔입니다. [DeliList]프롤로그: 용서라는 거울 앞에 서다 Chapter 1: 한계에 대한 질문, “주님, 몇 번이나 용서해야 합니까?” Chapter 2: 갚을 수 없는 빚, 일만 달란트의 무게 Chapter 3: 탕감받은 자의 배신, 두 가지 빚 이야기 Chapter 4: 사랑의 빚과 주인의 진노 Chapter 5: 용서하지 않는 마음이라는 감옥 에필로그: 용서받은 자로 살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