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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liAbstract]결혼을 사흘 앞둔 정동. 그는 과거 ‘바오로’라는 이름으로 살았던 수도원을 찾아 원장 신부의 허락 아래 마지막 피정을 시작한다. 성체 조배실의 깊은 침묵 속에서 기도를 드리던 그의 영혼은 육신을 떠나 시간과 공간이 존재하지 않는 태초의 현장으로 이끌린다.
그곳은 모든 것이 시작된 광활한 사막. 주신의 첫 작품이자 가장 위대한 창조물이었던 ‘이블리스’가 붉게 타오르는 날개를 지닌 채 서 있다. 그의 앞을 가로막는 것은 한때 인간 ‘애녹’이었으나 이제는 하늘의 법도를 집행하는 대천사 ‘메타트론’. 빛의 날개를 펼친 메타트론은 이블리스가 만든 균열과 루치펠의 반란을 꾸짖으며, 자신이 새롭게 세운 질서를 선포한다.
“그대가 내 자리에 있기 전 하늘에는 전쟁이 없었다.”
“그대가 만든 균열의 공간에서 시작된 일임을 그대도 알 터.”
두 위대한 존재의 대화는 창조와 반역, 질서와 자유, 그리고 사랑의 본질에 대한 거대한 질문을 던진다. 이블리스는 주신이 사랑의 의지로 자신을 나누어 온 세상을 창조했음을, 그리하여 모든 존재가 곧 주신의 일부임을 설파한다. 반면 메타트론은 인간 세상의 혼돈을 막고 주신의 법도를 지키는 것을 자신의 사명으로 여긴다.
정동은 이 장엄한 광경 속에서 ‘한 사람을 온전히 사랑하는 것은 주신을 온전히 사랑하는 것과 같다’는 가브리엘의 전언을 깨닫는다. 이 책은 한 남자의 결혼을 앞둔 영적 여정을 통해, 천상의 대서사와 지상의 사랑이 어떻게 하나로 이어지는지를 신비롭고 아름답게 그려낸다. 신화와 현실, 믿음과 사랑의 경계를 넘나드는 깊은 묵상이 당신을 기다린다.
[DeliAuthor]삶이 아름다운 건 내 머리 위에 하늘이 있고 내가 디딜 수 있는 땅이 있기 때문 입니다.
언제나 떠오르는 해와 달을 보며 감사하고 순리를 거스르지 않는 내천을 보며 배우는 마음과 봄에 피는 들판에 꽃들과 여름 지나 낮게 날으는 잠자리의 날개처럼 여린 사람들을 살피기 위해 오늘도 글을 씁니다.
[DeliList]프롤로그: 사흘의 시간
Chapter 1: 균열의 공간
Chapter 2: 인간 애녹, 천사 메타트론
Chapter 3: 사랑의 의지
Chapter 4: 가브리엘의 전언
Chapter 5: 수성의 성주
에필로그: 비밀의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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