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경제에 거대한 폭풍이 몰아치고 있다. 고금리, 고물가, 저성장의 삼각파도가 우리를 덮쳤다. 모두가 허리띠를 졸라매고, 기업들은 비상경영을 선포하는 지금, 대부분의 사람들은 위기만을 이야기한다. 하지만 노련한 해적은 폭풍 속에서 새로운 항로를 찾아내는 법. 이 책은 바로 그 비밀 항로, 불황이라는 거친 바다에 숨겨진 10개의 보물섬으로 안내하는 지도다. 위기는 소비의 종말이 아니라 소비 패턴의 급격한 변화를 의미한다. 사람들은 지갑을 닫는 것이 아니라, 더욱 신중하고 현명하게 열기 시작한다. 이 책은 바로 그 지점에서 출발한다. 중고 거래, 수리·리폼 서비스처럼 ‘절약’의 니즈를 파고드는 사업부터, 저가 식료품, 셀프 케어처럼 ‘작은 사치’를 만족시키는 사업까지. 또한, 온라인 교육, 커리어 컨설팅처럼 불안한 미래를 대비하려는 자기 투자 수요와 홈 엔터테인먼트, 반려동물 사업처럼 결코 포기할 수 없는 삶의 영역에서 어떻게 새로운 기회가 탄생하는지를 생생하게 보여준다. '불황일수록 잘되는 사업 10선'은 단순한 아이디어 목록이 아니다. 각 사업 모델의 핵심 성공 전략, 시장 분석, 그리고 지금 당장 시작할 수 있는 구체적인 실행 계획을 담았다. 저자 캡틴후크 특유의 실천 지향적 메시지와 날카로운 통찰은 막연한 불안감에 휩싸인 예비 창업가들에게 등대와 같은 역할을 할 것이다. 이 책을 통해 당신은 위기의 파도를 넘는 서퍼가 되어, 남들이 보지 못하는 기회의 황금 해안에 가장 먼저 닻을 내리게 될 것이다. 지금 바로, 생존을 넘어 번영으로 가는 항해를 시작하라.
[DeliAuthor]소심한 평범한 아저씨. 바다와 자유를 꿈꾸며 매일 동네를 걷는다. 좋아하는 건, 돈 없이도 사업이 된다고 사기 치는 것—나름 철학이다.
[DeliList]프롤로그: 위기의 파도 속에서 기회의 보물섬을 찾아라 Chapter 1: 소비자는 지갑을 닫는 게 아니라, 현명하게 연다 Chapter 2: 없앨 수 없는 지출, 필수재 시장의 재편 Chapter 3: 불안한 시대, 가장 확실한 투자는 '나' 자신에게 Chapter 4: 집이 곧 우주, '홈코노미'의 확장 Chapter 5: 작지만 확실하다, 불황을 이기는 틈새 시장 에필로그: 순풍이 아닌 역풍일 때 돛을 올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