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

접기
글자 안에 갇혔다. 글자안에갇혔다_thumbnail
구매 가능

글자 안에 갇혔다

...
마음에 드셨나요?
[ComplexContentWithDelimiter] [DeliAbstract]우리는 세상을 있는 그대로 보지 않습니다. 내가 아는 글자, 내가 익숙한 단어의 틀로 세상을 해석하고 받아들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종종 사람을 만나는 것이 아니라, 그 사람에게 붙여진 ‘글자’를 만나고 맙니다. 상대방의 본모습이 아닌, ‘게으른 사람’이라는 글자, ‘까다로운 상사’라는 글자, ‘무뚝뚝한 부모’라는 글자를 만나는 것입니다. 이 책은 우리가 얼마나 쉽게 글자라는 감옥에 갇히는지를 섬세하게 들여다봅니다. 우리는 서로를 이해하지 못하는 것이 아닙니다. 각자가 만든 글자의 세계 속에서 상대를 바라보기에 가닿지 못할 뿐입니다. 글자는 편리한 이름표가 되기도 하지만, 때로는 견고한 벽이 되어 우리 사이를 가로막고, 스스로를 옭아매는 족쇄가 되기도 합니다. ‘글자 안에 갇혔다’는 이 단단한 글자의 벽을 허물고 그 너머의 진짜 세상, 진짜 사람을 만나는 여정으로 당신을 초대합니다. 1부에서는 우리가 어떻게 글자를 통해 세상을 인식하는지, 2부에서는 그 글자가 어떻게 우리를 가두는지 이야기합니다. 3부에서는 글자의 감옥에서 벗어나기 위한 구체적인 방법을, 4부에서는 글자의 주인이 되어 나만의 이야기를 써 내려가는 지혜를 나눕니다. 각 부의 끝에는 잠시 멈춰 호흡하며 자신을 돌아볼 수 있는 작은 실천 워크시트를 담았습니다. 이 책을 통해 당신을 둘러싼 익숙한 글자들을 잠시 내려놓고, 그 이름표 뒤에 가려진 생생한 떨림과 온기를 마주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글자 너머에 있는 진짜 당신과, 진짜 세상을 만날 준비가 되셨나요? [DeliAuthor]백향아 투명한 눈빛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싶은 사람 글로써 자신을 다스리는 사람 나답게 살아가는 방법을 연구하는 인생 문화 연구소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DeliList]프롤로그: 우리는 글자를 만난다 1부: 우리는 글자로 세상을 본다 2부: 글자가 사람을 가둔다 3부: 글자를 넘어서기 4부: 글자를 사용하는 사람 에필로그: 글자 너머의 당신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