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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에 마스터하는 벨라루스 역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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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에 마스터하는 벨라루스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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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라루스는 유럽의 중심에 있으면서도 많은 사람에게 아직 낯선 나라이다. 하지만 이 땅을 들여다보면 수많은 역사와 문화가 겹겹이 쌓여 있음을 알 수 있다. 중세 공국의 시대부터 폴란드-리투아니아 연방, 러시아 제국, 그리고 소련 시기를 거쳐 독립 국가에 이르기까지, 벨라루스의 역사는 유럽의 거대한 흐름 속에서 끊임없이 변화해 왔다.

이 책 《1시간에 마스터하는 벨라루스 역사》는 복잡하게 느껴질 수 있는 벨라루스의 역사를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정리한 역사 안내서이다. 동슬라브 세계의 형성과 키예프 루스의 유산, 리투아니아 대공국과 폴란드-리투아니아 연방의 시대, 러시아 제국의 지배와 민족 정체성의 형성, 두 차례의 세계대전, 소련 공화국 시기와 독립 이후의 변화까지 중요한 흐름을 차근차근 따라간다.

또한 여행자의 시선에서 벨라루스를 바라볼 수 있도록 민스크의 근현대 역사, 중세 귀족 문화가 남아 있는 미르 성과 네스비즈 성, 그리고 나라 곳곳에 남아 있는 역사 유산까지 함께 소개한다. 역사를 알고 나면 풍경이 달라 보인다. 벨라루스의 도시와 성, 거리와 기념비가 품고 있는 이야기가 한층 더 깊게 다가오기 때문이다.

유럽의 역사 속에서 조용히 자신의 길을 걸어온 나라, 벨라루스. 이 책은 그 긴 여정을 가장 쉽고 빠르게 이해할 수 있는 한 권의 지도이다.

[DeliAuthor]

나의 인생 1막은 내가 하고 싶은 게 무엇인지, 내가 잘하는 건 무엇인지 찾아 헤매던 시기였다. 그저 꿈을 찾고 싶었다. 그래서 다양한 경험을 했고, 그 경험 속에서 꿈은 인생의 목표가 아니라, 꿈을 찾아가는 과정 그 자체가 인생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어느덧 인생 2막이 시작되었다.
이제는 뭔가를 이루어내기보다는 어릴 적부터 동경했던 진짜 ‘꿈’일 수밖에 없었던 그 꿈을 이루고 싶어졌다.
그 꿈은 바로 ‘세계일주여행’이다.
많은 나라를 다녀본 건 아니지만, 여행은 늘 나에게 두근거림과 신선함, 그리고 살아 있음을 느끼게 해주었다.

그래서!
세계일주여행을 계획하기 시작했다.
구체적이진 않지만, 가고 싶은 나라를 하나하나 찾아보며 가장 먼저 동경하던 유럽부터 검색했고, 그 내용을 바탕으로 ‘미리 가보는 세계일주여행기’를 짧게 써보기 시작했다.
글을 쓰다 보니 자연스레 그 나라에 대해 더 알고 싶어졌다. 실제 여행에서도 가이드의 역사·문화 설명을 꼼꼼히 메모하던 내가 아닌가? 그래서 가고 싶은 나라의 리스트를 만들며, 각국의 역사와 문화를 공부해보기로 했다.
그렇게 해서 《1시간에 마스터하는 프랑스 역사》와 《1시간에 마스터하는 프랑스 문화》를 시작으로, 유럽부터 각 나라의 역사·문화 시리즈를 집필하고, 순차적으로 출간하고 있다. 현재 서유럽 프랑스를 시작으로, 남유럽 키프로스까지 모두 22개국의 역사와 문화책을 펴냈다. 현재 동유럽을 편찬하는 중이다.
역사적 배경을 알면 여행은 훨씬 더 깊어진다. 문화를 이해하면 현지인과의 소통도 자연스러워진다. 《1시간에 마스터하는 OO 역사, OO 문화》 시리즈가 여러분의 교양을 넓히고, 세계를 바라보는 시각을 더욱 풍요롭게 해주길 바란다.

[DeliList]

프롤로그

1. 숲과 강의 땅, 동슬라브의 시작
2. 리투아니아 대공국의 시대
3. 폴란드-리투아니아 연방 속의 벨라루스
4. 러시아 제국으로 편입되다
5. 제1차 세계대전과 혁명의 소용돌이
6. 소비에트 벨라루스의 탄생
7. 제2차 세계대전, 가장 큰 상처
8. 전후 소련 시기의 변화
9. 소련 해체와 벨라루스의 독립
10. 여행자가 만나는 역사

에필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