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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 오브 마이 라이프 - 또 다른 천사들의 등장. 러브오브마이라이프-또다른천사들의등장_thumbna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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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 오브 마이 라이프 - 또 다른 천사들의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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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lexContentWithDelimiter] [DeliAbstract]태초의 대혼란 이후, 고요하던 하늘에 거대한 빛의 회오리가 일어난다. 빛은 산산이 부서져 지상으로 흩어지고, 그 파편들은 인간의 형상을 한 천사들로 변모한다. 이는 주신(主神)의 뜻을 벗어나 지상에 강림한 천사들의 시작이었다. 대천사 미카엘은 혼란 속에서 신의 뜻을 묻는다. 그는 왜 주신이 자신과 똑 닮은 쌍둥이 형제, 루치펠을 창조했으며, 어찌하여 자신은 주신의 곁에서 지복을 누리지 못하고 지상으로 향해야 하는지 고뇌한다. 신의 전령사 가브리엘은 “인간을 사랑하시는 주신께서, 그의 명령 없이 인간 세상에 영향력을 행사하는 천사들을 엄히 벌하신다”는 차가운 대답만을 전한다. 미카엘은 인간을 사랑했기에 그들에게 향했던 쌍둥이 동생 루치펠의 운명을 떠올리며 괴로워한다. 결국 미카엘은 ‘더 이상 인간 세상을 혼란과 혼돈으로 내몰지 못하도록 단속하라’는 명을 받고, 누구도 힘으로 넘볼 수 없다는 천검(天剱)을 손에 쥔 채 인간 세상으로 향한다. 그가 도착한 곳은 인간들의 욕망이 뒤엉킨 어느 바. 그곳에서 그는 지상의 왕이 된 루치펠과 마주한다. 루치펠은 자신을 찾아온 형제를 비웃으며, 천상의 지혜로도 인간을 변화시킬 수 없었으며 오히려 그들의 탐욕과 이기심에 사로잡혀 돌아갈 수 없는 존재가 되었다고 절규한다. 그의 소원은 오직 하나, 다시 주신의 곁으로 돌아가는 것뿐이다. 쌍둥이 형제의 비극적인 재회를 통해, 미카엘은 주신이 내린 규율의 진짜 의미를 깨닫게 된다. 그것은 인간을 위한 방편인 동시에, 연약한 인간의 욕망에 쉽게 물드는 천사들을 위한 주신의 깊은 사랑이었음을. 그러나 루치펠의 단죄는 시작에 불과했다. 하늘에서 추락한 빛의 파편들, ‘또 다른 천사들’이 이미 인간 세상 깊숙이 스며들었기 때문이다. 미카엘의 사명은 이제 막 시작되었을 뿐이다. [DeliAuthor]삶이 아름다운 건 내 머리 위에 하늘이 있고 내가 디딜 수 있는 땅이 있기 때문 입니다. 언제나 떠오르는 해와 달을 보며 감사하고 순리를 거스르지 않는 내천을 보며 배우는 마음과 봄에 피는 들판에 꽃들과 여름 지나 낮게 날으는 잠자리의 날개처럼 여린 사람들을 살피기 위해 오늘도 글을 씁니다. [DeliList]프롤로그: 빛의 파편 Chapter 1: 주신의 침묵과 대천사의 고뇌 Chapter 2: 천검(天剱), 그리고 지상으로의 강하 Chapter 3: 지상의 왕, 루치펠 Chapter 4: 깨진 거울 속의 쌍둥이 Chapter 5: 사랑이라는 이름의 규율 에필로그: 새로운 사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