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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9일에 태어난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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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lexContentWithDelimiter] [DeliAbstract]3월 19일. 평범해 보이는 이 날에 세상에 태어난 사람들은 인류의 역사에 각기 다른, 그러나 지울 수 없는 흔적을 남겼다. 이 책은 같은 날 태어났지만 전혀 다른 삶의 궤적을 그린 인물들의 이야기를 통해 인간 존재의 다양성과 복잡성을 탐색한다. 아프리카 대륙의 미지를 탐험한 선교사 데이비드 리빙스턴과 조국의 독립을 위해 만국평화회의가 열린 헤이그에서 순국한 열사 이준. 두 사람은 각자의 방식으로 미지의 영역에 도전하고 불의에 저항하는 인간의 의지를 보여준다. 거친 서부 시대의 법과 무법의 경계를 넘나들었던 총잡이 와이엇 어프의 삶은 정의와 신화가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질문하게 한다. 반면, 홀로코스트라는 거대한 악을 설계한 관료 아돌프 아이히만의 존재는 우리에게 ‘악의 평범성’이라는 섬뜩한 화두를 던진다. 그의 삶은 어떻게 평범한 개인이 역사상 최악의 범죄에 가담할 수 있었는지 집요하게 파고들게 만든다. 이와 극명한 대조를 이루는 인물들이 있다. 현대 문학의 거장 필립 로스, 스크린의 아이콘 브루스 윌리스와 글렌 클로즈는 예술을 통해 인간의 내면을 탐구하고 대중에게 깊은 영감과 즐거움을 선사했다. 마지막으로, 프레온 가스가 오존층을 파괴한다는 사실을 밝혀내 노벨상을 수상하고 인류를 위기에서 구한 과학자 마리오 몰리나의 이야기는 한 사람의 지적 탐구가 세상을 어떻게 바꿀 수 있는지 증명한다. 이 책은 3월 19일이라는 하나의 창을 통해 탐험, 저항, 신화, 예술, 학살, 구원이라는 인류 역사의 파노라마를 펼쳐 보인다. 독자들은 이들의 삶을 따라가며 인간의 위대함과 비열함, 창조와 파괴의 양면성을 목격하고, 결국 자신의 삶과 유산은 어떤 모습으로 기록될 것인지 성찰하는 계기를 갖게 될 것이다. [DeliAuthor]소심한 평범한 아저씨. 바다와 자유를 꿈꾸며 매일 동네를 걷는다. 좋아하는 건, 돈 없이도 사업이 된다고 사기 치는 것—나름 철학이다. [DeliList]프롤로그: 같은 날 태어난다는 것의 의미 Chapter 1: 탐험과 저항의 선구자, 데이비드 리빙스턴과 이준 Chapter 2: 서부의 신화와 총잡이, 와이엇 어프 Chapter 3: 악의 평범성, 역사의 증인 아돌프 아이히만 Chapter 4: 스크린과 문학의 거장들, 필립 로스와 브루스 윌리스, 글렌 클로즈 Chapter 5: 지구를 구한 과학자, 마리오 몰리나 에필로그: 3월 19일이 우리에게 남긴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