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라루스는 유럽 지도에서 지나치기 쉬운 나라이다. 그러나 이 조용한 나라에는 깊은 문화와 긴 역사가 차곡차곡 쌓여 있다.
넓은 숲과 호수의 자연, 전통을 지켜 온 마을 공동체, 감자 요리로 대표되는 음식 문화, 그리고 문학과 예술 속에서 이어지는 민족의 정체성까지 다양한 문화의 층이 존재한다.《1시간에 마스터하는 벨라루스 문화》는 이러한 벨라루스의 문화적 풍경을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정리한 책이다.
자연과 함께 살아온 삶의 방식, 차분한 국민성과 공동체 문화, 언어와 문학이 만들어 낸 문화적 자부심, 전통 음식과 공예, 음악과 축제, 그리고 현대 도시 문화까지 벨라루스 문화를 이루는 중요한 요소들을 흥미롭게 풀어낸다.
특히 여행자의 시선에서 벨라루스 문화를 바라볼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 여행 전에 읽으면 현지의 풍경과 사람들을 더 깊이 이해할 수 있다. 민스크의 문화 공간, 전통 마을, 시장과 거리의 생활 문화까지 실제 여행에서 만날 수 있는 장면들도 함께 소개한다.
복잡한 설명 대신 핵심을 쉽게 풀어낸 이 책은 벨라루스 문화를 처음 접하는 독자에게 좋은 입문서가 되어, 한 시간 정도의 독서로 벨라루스라는 나라의 문화적 풍경이 자연스럽게 그려질 것이다.
[DeliAuthor]나의 인생 1막은 내가 하고 싶은 게 무엇인지, 내가 잘하는 건 무엇인지 찾아 헤매던 시기였다. 그저 꿈을 찾고 싶었다.
그래서 다양한 경험을 했고, 그 경험 속에서 꿈은 인생의 목표가 아니라, 꿈을 찾아가는 과정 그 자체가 인생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어느덧 인생 2막이 시작되었다.이제는 뭔가를 이루어내기보다는 어릴 적부터 동경했던 진짜 ‘꿈’일 수밖에 없었던 그 꿈을 이루고 싶어졌다.그 꿈은 바로 ‘세계일주여행’이다.많은 나라를 다녀본 건 아니지만, 여행은 늘 나에게 두근거림과 신선함, 그리고 살아 있음을 느끼게 해주었다.
그래서!세계일주여행을 계획하기 시작했다.구체적이진 않지만, 가고 싶은 나라를 하나하나 찾아보며 가장 먼저 동경하던 유럽부터 검색했고, 그 내용을 바탕으로 ‘미리 가보는 세계일주여행기’를 짧게 써보기 시작했다.
글을 쓰다 보니 자연스레 그 나라에 대해 더 알고 싶어졌다. 실제 여행에서도 가이드의 역사·문화 설명을 꼼꼼히 메모하던 내가 아닌가? 그래서 가고 싶은 나라의 리스트를 만들며, 각국의 역사와 문화를 공부해보기로 했다.
그렇게 해서 《1시간에 마스터하는 프랑스 역사》와 《1시간에 마스터하는 프랑스 문화》를 시작으로, 유럽부터 각 나라의 역사·문화 시리즈를 집필하고, 순차적으로 출간하고 있다.
현재 서유럽 프랑스를 시작으로, 남유럽 키프로스까지 모두 22개국의 역사와 문화책을 펴냈다. 현재 동유럽을 편찬하는 중이다.역사적 배경을 알면 여행은 훨씬 더 깊어진다.
문화를 이해하면 현지인과의 소통도 자연스러워진다. 《1시간에 마스터하는 OO 역사, OO 문화》 시리즈가 여러분의 교양을 넓히고, 세계를 바라보는 시각을 더욱 풍요롭게 해주길 바란다.
[DeliList]프롤로그
1. 자연과 함께 살아온 삶
2. 벨라루스 사람들과 일상의 문화
3. 벨라루스의 언어와 정체성
4. 전통 음식과 식탁 문화
5. 음악과 춤, 민속 예술
6. 손으로 이어지는 전통 공예
7. 종교와 정신 문화
8. 축제와 계절의 문
화9. 예술과 현대 문화
10. 여행자가 만나는 벨라루스 문화
에필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