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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에 맡겨둔 삶을 되찾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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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길고 깊은 통증의 터널을 지나온 한 사람의 조용한 환희에 대한 기록입니다. ‘살고 싶다’는 간절한 문장만을 겨우 붙들었던 시절, 우리는 모두 회사 옥상에, 혹은 텅 빈 방안에 홀로 서서 하늘을 보던 기억을 가지고 있을지 모릅니다. 이 책은 바로 그 자리에서 시작합니다. 7년간의 극심한 통증과 3년간의 재정비 시간. 저자는 퇴사라는 멈춤을 통해 비로소 자신과 화해하고, 몸이 보내는 소리를 듣게 됩니다. 그리고 종이 위에 자신을 옮겨 심는 글쓰기를 통해 흩어졌던 삶의 조각들을 그러모아 새로운 자신을 구성해나갑니다. 300여 권의 전자책을 쓰는 과정은 단순한 기록을 넘어, 스스로를 치유하고 이름을 다시 받는 거룩한 의식이었습니다. 이제 저자는 특별한 사건 없이도 충만한 하루,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 기쁨’이야말로 자신이 그토록 바라던 삶의 모습이었음을 고백합니다. 행복해서 터져 나오는 눈물의 의미를 헤아리고, ‘이만하면 잘 살았다’는 자기 긍정의 선언에 이릅니다. 기쁨과 감사는 타고나는 재능이 아니라, 매일의 작은 노력으로 키워나가는 ‘근육’과 같다고 말하며, 오늘을 음미하는 구체적인 기술들을 나눕니다. 이 책은 누군가를 자극하거나 흔들기보다, 지친 당신의 옆에 조용히 앉아 등을 토닥이는 친구가 되어줄 것입니다. 성공이나 성취의 언어 대신, 자기 삶을 끝까지 포기하지 않은 모든 이에게 건네는 따뜻한 위로와 응원의 목소리를 담았습니다. 당신이 잃어버렸다고 생각했던 삶을 되찾는 여정에 작은 등불이 되기를 바랍니다.

[DeliAuthor]

의대를 졸업했다. 현재 산문작가, 콘다 크리에이터로 활동 중이다.

[DeliList]

프롤로그: 구름에 실어 보낸 나의 날들 Chapter 1: 몸이 나에게 돌아오는 시간 Chapter 2: 종이 위에 나를 다시 심다 Chapter 3: 오늘이 어제의 꿈이라는 증거 Chapter 4: 눈물은 기쁨의 다른 형태였다 Chapter 5: 기쁨과 감사는 근육이다 에필로그: 내가 바라던 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