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으로부터 약 7천만 년 전, 거대한 공룡들이 지구를 누비던 백악기 후기. 저 멀리 몽골의 광활한 땅에는 작지만 아주 특별한 사냥꾼이 살고 있었어요. 그 이름은 바로 '아다사우루스'! '악마 도마뱀'이라는 무시무시한 뜻을 가진 이 공룡은 과연 이름처럼 사나운 사냥꾼이었을까요? 공룡대백과사전 열두 번째 주인공, 아다사우루스는 우리가 영화에서 본 벨라키랍토르와 가까운 친척인 '드로마에오사우루스과' 공룡이랍니다. 깃털 달린 몸, 날카로운 이빨, 균형을 잡아주는 긴 꼬리까지, 영락없는 랩터의 모습이었죠. 하지만 아다사우루스에게는 다른 랩터들과는 다른 아주 중요한 비밀이 숨어있었어요. 바로 사냥의 상징인 뒷발의 갈고리발톱이 다른 친척들보다 훨씬 작았다는 점이에요. 이 책은 아다사우루스라는 이름에 얽힌 이야기부터 시작해, 이 작은 사냥꾼이 어떤 모습이었고 무엇을 먹고 살았는지 흥미진진하게 파헤쳐 갑니다. 작은 발톱으로 어떻게 사냥했을지, 무시무시한 타르보사우루스가 어슬렁거리는 백악기 몽골에서 어떻게 살아남았는지, 과학자들이 화석 조각을 보며 어떤 고민을 하는지 함께 상상해 봐요. 불완전한 화석 속에 더 많은 비밀을 감추고 있는 신비로운 공룡, 아다사우루스의 세계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이 작은 공룡의 이야기를 통해, 지구의 과거를 탐험하는 고생물학자들의 위대한 열정과 상상력을 함께 느껴보세요!
[DeliAuthor]취미로 과학과 수학을 연구하며 이를 생활과 비즈니스에 적용하기를 좋아하는 아마추어 물리학자, 아마추어 수학자, 아마추어 철학자다.
[DeliList]프롤로그: 몽골의 작은 사냥꾼, 아다사우루스를 만나다! Chapter 1: '악마 도마뱀'이라는 이름의 비밀 Chapter 2: 작지만 날쌘 사냥꾼의 모습 Chapter 3: 특별한 발톱, 사냥의 기술 Chapter 4: 아다사우루스가 살았던 세상 Chapter 5: 화석에 남겨진 수수께끼 에필로그: 작은 공룡이 우리에게 남긴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