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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대백과사전 15. Aeolosaurus (아에올로사우루스). 공룡대백과사전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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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대백과사전 15. Aeolosaurus (아에올로사우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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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lexContentWithDelimiter] [DeliAbstract]그리스 신화 속 바람의 신, 아이올로스의 이름을 딴 공룡이 있다는 사실을 아나요? 바로 지금부터 우리가 탐험할 '아에올로사우루스'입니다. 지금으로부터 약 8,300만 년 전부터 7,400만 년 전, 공룡 시대의 끝자락인 후기 백악기 시대에 남아메리카의 드넓은 초원을 어슬렁거리던 거대한 초식 공룡이었죠. 아에올로사우루스는 ‘티타노사우루스’라는 거인 공룡 그룹의 일원이에요. 이름만 들어도 어마어마한 크기가 상상되지 않나요? 긴 목과 더 긴 꼬리, 코끼리처럼 굵은 네 다리로 육중한 몸을 지탱하며 걸어 다녔답니다. 몸길이가 무려 14미터, 거의 스쿨버스 한 대와 맞먹는 크기였어요. 이 거대한 공룡이 나뭇잎을 먹기 위해 긴 목을 쭉 뻗는 모습을 상상해 보세요. 땅이 쿵쿵 울리는 발소리를 내며 숲속을 걸어가는 모습은 또 얼마나 위풍당당했을까요? 하지만 아에올로사우루스는 우리에게 모든 것을 보여주지 않았어요. 아직 머리뼈 화석이 발견되지 않아 정확한 얼굴 생김새는 수수께끼로 남아있죠. 과학자들은 마치 탐정처럼 몇 안 되는 뼈 화석 조각들을 맞추며 이 공룡의 진짜 모습을 찾아가고 있답니다. 특히 아에올로사우루스의 꼬리뼈에는 아주 특별한 비밀이 숨겨져 있어요. 다른 공룡들과는 다른 독특한 꼬리 구조는 이 공룡이 어떻게 움직이고 자신을 방어했는지에 대한 중요한 단서를 제공합니다. 이 책과 함께 남아메리카의 고대 숲으로 시간 여행을 떠나볼까요? 화석 탐정이 되어 아에올로사우루스의 비밀을 하나씩 파헤쳐 봐요. 무엇을 먹고, 누구와 어울려 살았으며, 무서운 육식 공룡들로부터 어떻게 스스로를 지켰는지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바람의 신처럼 신비로운 공룡, 아에올로사우루스의 세계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DeliAuthor]취미로 과학과 수학을 연구하며 이를 생활과 비즈니스에 적용하기를 좋아하는 아마추어 물리학자, 아마추어 수학자, 아마추어 철학자다. [DeliList]프롤로그: 바람의 신, 공룡이 되다 Chapter 1. 거대한 몸집의 ‘바람의 도마뱀’ Chapter 2. 화석 탐정 출동! 꼬리뼈에 숨겨진 비밀 Chapter 3. 아에올로사우루스는 무엇을 먹고 살았을까? Chapter 4. 함께라면 무섭지 않아! 거인들의 생존 전략 Chapter 5. 아에올로사우루스의 이웃사촌들 에필로그: 바람처럼 사라진 거인의 흔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