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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머무는 곳, 다랑쉬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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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lexContentWithDelimiter] [DeliAbstract]제주 동쪽의 수많은 오름 중에서도 유독 마음을 끄는 곳, 다랑쉬오름. 바람이 빚어놓은 듯 유려한 능선과 깊고 아늑한 분화구를 품은 그곳은 단순한 언덕이 아니라, 하나의 작은 우주이다. 이 책은 다랑쉬오름을 오르는 한 걸음 한 걸음에 담긴 내밀한 기록이다. 오름으로 향하는 길의 설렘, 가파른 비탈을 오르며 터져 나오는 거친 숨, 그리고 마침내 정상에 서서 바람을 맞으며 마주한 드넓은 풍경까지. 그 모든 과정은 잃어버렸던 나를 다시 만나는 여정이었다. 숨이 턱 끝까지 차오를 때, 우리는 비로소 자신의 몸과 마음에 귀를 기울이게 된다. 한 걸음의 무게는 인생의 선택과 같고, 스쳐 지나가는 바람은 관계 속에서 주고받는 말들을 닮았다. 정상에서 바라본 풍경은 복잡하게 얽힌 삶의 실타래를 한눈에 보여주는 거대한 지도이다. '바람이 머무는 곳, 다랑쉬오름'은 당신을 제주의 아름다운 자연으로 초대하는 여행기이자, 당신의 마음속 가장 깊은 곳으로 안내하는 성찰 에세이다.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오름을 오르는 행위가 어떻게 우리 삶의 태도와 연결되는지 발견하게 될 것이다. 잠시 멈춤이 필요한 당신에게, 길 위에서 답을 찾고 싶은 당신에게 다랑쉬오름의 바람이 따뜻한 위로와 깊은 깨달음을 전해줄 것이다. [DeliAuthor]감성 스피치 전문 강사이자 20년 경력의 소통 전문가이다. 육지와 제주를 오가며 스피치 교육, 부동산 컨설팅, 온라인 사업을 병행하고 있으며, ‘말은 사람을 움직이고, 글은 마음을 남긴다’는 신념으로 활동하고 있다. 청중과 공감하며 웃음을 이끌어내는 재치 있는 화술을 강의 현장에서 전하고, 말로 다 표현하지 못한 감정은 글과 시로 기록해 따뜻한 위로를 건넨다. 자기계발서, 시집, 소설 등 다양한 장르를 집필하며 말과 글, 두 언어로 삶을 연결하는 작가이기도 하다. “나이는 들어도 늙지는 말자”는 마음으로, 오늘도 새로운 꿈을 향해 멈추지 않고 달리고 있다. 저서 : 《유머의 품격》, 《말의 힘, 스피치의 기적》, 《무대의 시작과 끝》, 《돈이 되는 경매, 나도 할 수 있다》, 《봄·여름·가을·겨울 마음에도 계절이 있다》 외 다수 [DeliList]프롤로그: 바람의 언덕, 그 첫 만남 1장: 오름으로 향하는 길 2장: 다랑쉬오름의 첫 숨 3장: 오르며 만난 나 4장: 정상에서 마주한 인생 5장: 내려오는 길의 여운 6장: 다랑쉬오름이 내게 남긴 것 7장: 다랑쉬오름을 오르는 당신에게 에필로그: 삶은 계속되는 오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