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이 공룡을 상상할 때, 거대한 몸집으로 땅을 울리며 걷는 모습을 떠올리나요? 하지만 여기, 우리의 상상을 완전히 뒤집는 아주 특별한 공룡이 있습니다. 바로 닭만 한 크기의 작은 공룡, '알나셰트리'입니다. 《공룡대백과사전 32. 알나셰트리》는 지금으로부터 약 9,700만 년 전 백악기 후기, 오늘날 아르헨티나 파타고니아 지역을 누비던 작고 빠른 공룡의 세계로 우리를 안내합니다. '날씬한 허벅지'라는 멋진 이름의 뜻처럼, 알나셰트리는 가늘고 긴 다리로 누구보다 빠르게 달릴 수 있었습니다. 이 책은 고생물학자들이 어떻게 알나셰트리의 거의 완벽한 화석을 발견하고, 그 비밀을 하나씩 풀어냈는지 흥미진진하게 따라갑니다. 책장을 넘기다 보면, 깃털을 가졌을 것으로 추정되는 알나셰트리의 귀여운 모습과 마주하게 될 것입니다. 곤충이나 작은 동물을 잡아먹으며 재빠르게 움직이는 알나셰트리의 하루를 상상해 보세요. 하지만 알나셰트리가 살던 세상은 결코 평화롭지만은 않았습니다. 하늘을 찌를 듯한 거대한 목을 가진 안데사우루스, 무시무시한 포식자 기가노토사우루스 같은 거인 공룡들 틈에서 작은 알나셰트리는 어떻게 살아남았을까요? 이 책은 어린이 독자들에게 공룡의 세계가 우리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더 다채롭고 놀랍다는 사실을 알려줍니다. 가장 작은 공룡 중 하나인 알나셰트리의 이야기를 통해, 생명의 신비와 고고학적 발견의 위대함을 함께 느껴보세요. 작지만 용감했던 공룡, 알나셰트리의 커다란 이야기가 지금 시작됩니다!
[DeliAuthor]취미로 과학과 수학을 연구하며 이를 생활과 비즈니스에 적용하기를 좋아하는 아마추어 물리학자, 아마추어 수학자, 아마추어 철학자다.
[DeliList]프롤로그: 세상에서 가장 작은 공룡? Chapter 1. 날씬한 허벅지의 주인을 찾아라! Chapter 2. 닭보다 작았다고? Chapter 3. 깃털 달린 쌩쌩이 Chapter 4. 알나셰트리의 식사 시간 Chapter 5. 거인들 사이에서 살아남기 에필로그: 작은 공룡이 들려주는 커다란 이야기